러닝일기
깊은 밤 21.15km
바람향

Lv.1 바람향 (61.♡.31.2)

2024년 9월 5일 PM 12:12 · 수정됨(09. 06. 10:51)

조회 320 공감 0


지난 주말 논산 고향집에 다녀온 뒤 갑자기 찾아온 손님 접대하고 얘기 들어주느라

마음 편히 인터넷 접속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동안 올라온 글들 살펴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9월 되고 날이 선선해 졌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렸더니 다리가 엄청 무거웠지만

마음속 계획을 생각 만으로 끝내지 않고 중도 포기 없이 실천한 후라 그런지 굉장히 후련하긴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가급적이면 가장 기분 좋게 만족할 만한 거리인 5~10km 정도 까지만 달리기로! ㅎㅎㅎ

댓글 (27)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09.05 · 124.♡.60.152

    하프도 뛰시고 5k도 뛰셨군요
    저도 대회준비할대 아니면 장거리는 잘 안뛰는 편입니다.
    실력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솔찍히 힘들기도 너무 힘들고 지루하기도 하고... 집에 늦게들어온다고 혼나기도(?)하고;;

    개인적으로 5k~10k사이가 제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emo:onion-002.gif:50}
  • 바람향

    바람향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4.09.05 · 61.♡.31.2

    솔직한 속내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다 힘이 나는 것 같네요! ^^
    그런데 집에 늦게 들어온다고 혼나신다는 말씀에 급 쭈구리 된듯한 모습이 떠올라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아무쪼록 우리 모두 몸 다치지 않는 선에서 즐겁게 오래 오래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말랑말랑

    24.09.05 · 222.♡.246.58

    집에 늦게들어온다고 혼나기도(?)하고...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 후다닥

    후다닥 Lv.1 → 말랑말랑

    24.09.05 · 211.♡.103.2

    저는 그래서 장거리는 토요일 새벽에만 달립니다 ㅠㅠ 가족들 자고 있으때 나가서 깨기전이나 아침식사하고 있을때 들어옵니다 ㅠㅠ
    유부 화이팅!!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 말랑말랑

    24.09.06 · 211.♡.188.110

    아... 혼나시는 분들 많군요 ㅠㅠㅠ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24.09.05 · 218.♡.144.145

    저도 야깅파인데 11시를 넘겨본 적은 없습니다.
    보통 10시 반쯤 끝내고 씻으면 엄청 졸리더라구요.
    안졸리신가요? 물론 러닝 할 때는 졸리진 않겠지만요.ㅎㅎ
  • 바람향

    바람향 Lv.1 → 아드리아 작성자

    24.09.05 · 61.♡.31.2

    전엔 좀 날 밝을 때 일찍 달렸었는데요.
    자꾸 생각지도 않은 이런 저런 마음 불편한 일들이 생기다 보니
    비교적 운동 나온 사람이 가장 적을 때인 자정 전후가 딱 좋더라구요.
    올빼미 성향이 강한게 한 몫 한 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 이런이런

    이런이런 Lv.1

    24.09.05 · 211.♡.99.135

    매일 달리기는 5k가 딱인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바람향

    바람향 Lv.1 → 이런이런 작성자

    24.09.05 · 61.♡.31.2

    네 고맙습니다. 죽기 전까지 원 없이 달리려면 적당히 타협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9.05 · 125.♡.5.183

    늦은 밤에 하프거리를 완주하셨네요.
    너무 늦은 시간에는 동네코스만 5k정도
    몇 번 달려 봤는데 하뛰하쉬를 하니까
    5k보다는 더 달리게 됩니다.
    오래 쉬어야 하는 부상없이 달릴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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