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211.♡.103.2)
2024년 9월 5일 PM 11:21 · 수정됨(09. 06. 19:21)
오늘은 오랜만에 이벤트 업무를 처리하느라
좀 힘든날이었네요. 10시간 넘게 초 집중 상태로
업무를 하니 집에 오는길에 이미 녹초…
오늘은 30분 조깅 보강훈련을 계획했던 날이라
편안하게 생각했는데… 집에오니 너무나 나가기가 싫었네요. 하지만 나가서 뛰면 반드시 즐거워질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발끈을 조여맸습니다
하… 습기가…. ㅠㅠ
조깅페이스로 달려도 처음 3k 구간은 계속 오르막이라 존2는 어림없네요… 언제쯤 조깅 페이스로 존2로 시작할지.. ㅠㅠ
암튼 달리다보니 이대로면 10k는 갈까라는 생각도 잠시..5k 되자마자 급 피로감이와서 중단했습니다..
스쿼트 런지 하지말고 집에갈까 싶었지만 꾹 참고 농구를 하고있는 중학생 친구들 옆에서 조용히 보강운동을 해봅니다 1셋 2셋 3셋… ㅠㅠ 살려줘.. 소리가 절로나지만 겨우 마치고 집에왔는데..
새로 주문한 모기장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첫째방 둘째방 설치를 해주고 샤워후 둘째와 잠시 놀아주고 첫째 숙재좀 봐주니… 이시간이네요…
맥쥬 한잔 하며 글쓰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밤 되세요~~

첨부파일
IMG_9498.jpeg 1.4 MB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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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24.09.05 · 6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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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다닥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9.06 · 211.♡.135.85
응원과 격려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큰 감사드리고 레메디스트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해해바라기
24.09.05 · 1.♡.199.237
고단한 하루를 보내시고 신발끈 묶고
나가셨군요.
낮에 일하면서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힘들어도 고민과 걱정거리가 있어도
달리는 순간만큼에는 그런 것들이
사라집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후후다닥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6 · 211.♡.135.85
맞습니다 달리는 순간만큼은 모두 훌훌 털어지게 되죠~ 응원과 격려 참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도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해해봐라
24.09.06 · 123.♡.164.178
이런 것이 달리기의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달리면서 모든걸 훌훌 날려버리시길~
수고하셨습니다. -
후후다닥
→ 해봐라 작성자
24.09.06 · 211.♡.135.85
훌훌~~~ 날아갔는지 오늘은 제법 컨디션이 좋습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해봐라님도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포포체리카
24.09.06 · 121.♡.23.249
와 저도 어제 매우 고단한 하루였나 싶어요.
제 마음과 아주 비슷하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점심 고기 먹고 힘낼려구요 ㅎㅎ
후다닥님 고생많으셨어요~ -
후후다닥
→ 포체리카 작성자
24.09.06 · 211.♡.135.85
동지가 여기 계셨군요 ㅠㅠ
그래서 저는 오늘 휴가를 냈습니다
저도 점심에 고기로 하겠습니다 하핫
응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포테리카님도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
역역불
24.09.06 · 125.♡.111.17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에 다시 나가셨네요
무리하지 않고 잘 중단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주 마지막 날 힘내세요 ^^ -
후후다닥
→ 역불 작성자
24.09.06 · 211.♡.135.85
정말 오랜만에 나가기 싫은 몸을 끌고 나가봤습니다.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듯 합니다. 역불님과 다른 달린당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덕분에 더 힘이 나고 큰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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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에 맥주 한 잔 하고 계시다는 대목에서 제가 다 안도가 되네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일도 운동도 가정을 돌보고 자녀 양육도 거저 되는 일이 없네요.
오늘을 잘 살아내신 @후다닥 님을 칭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