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런 잘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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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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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 빵빵런 갔었는데..너무 힘들었네요 너무 더웠고, 사람은 많았고, 길은 좁았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겨우 완주 했네요,
초기에 컨디션이 좋았었는데..역시 더위에는 장사 없네요,
겨우 10km 한 시간에 안에 들어 왔군요.
두 번 정도 정신줄 놓았는데..그 정도로만 만족 하려구요
댓글 12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정신줄을 놓으셨었다니 어떤 모습이셨을까요.
포기안하시고 완주하신 것 멋지십니다!!
더위가 아직 무섭네요 ㄷㄷ.
애쓰셨습니다^^
포기안하시고 완주하신 것 멋지십니다!!
더위가 아직 무섭네요 ㄷㄷ.
애쓰셨습니다^^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와 한시간안에...날씨가 오늘 많이 덥더라구여..경품보다는 완주하고 주는 얼음물이 최고...다들 강한 태양빛 맞으면서 수고 많으셨습이다..이제 9월도 여름이다. 라는 생각으로 11월 대회 함 알아봐야 할듯해여
후다닥님의 댓글
2년전 인생 첫 대회가 서울 빵빵런 이었는데.. 이제 대전에서 하는군요~~ 대전이 빵의 성지긴 하죠~~^^
포체리카님의 댓글
빵빵런 ㅎㅎㅎㅎ
생각만해도 입이 찢어지는 저는 빵을 참 좋아하나봅니다.
요즘 성심당은 빵보다 사람이 많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생각만해도 입이 찢어지는 저는 빵을 참 좋아하나봅니다.
요즘 성심당은 빵보다 사람이 많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단트님의 댓글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