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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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2024.09.09 23:02
분류 러닝일기
144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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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 숙제 도와주고 둘째 공부 봐주니 늦은시간 달릴 수 있었습니다. 늦은시간이니 즐겁고 천천히 나의 시간을 가져야지~ 한 8분대로 걷듯이~~를 계획했는데 가민이 기초체력 양성하라고 630에 뛰라해서 조금 힘들게 뛰었습니다. 

실제 페이스는 들쑥날쑥인데 어찌 평균은 맞췄네요… 신기방기~

오늘은 왠지 다시 여름같았는데 습해서 그랬나봅니다. 

모두 즐거운밤 되세요~~

댓글 18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9.09 23:34
10k를 달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날은 같은 페이스라도 더 힘들때가
있고요.
시간이 늦으면 다음에 달려야지 생각하고
미룰수도 있었을 텐데 신발신고 나가신
것만 해도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07:4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응원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9.09 23:52
오늘 다시 여름이 온 듯 더웠습니다.
10k 거리면 만만치 않은 거리 입니다.
잘 해치우신 것 같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07:45
@해봐라님에게 답글 너무 더워서 다시 여름인가 싶었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9.10 00:01
오늘 마이 덥네요 습하고
여름이 가다가 다시 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07:4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언제쯤 선선해지려나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84.228)
작성일 09.10 06:10
아이들 숙제 봐 주는 일이 결코 쉽지 않으실텐데요 ~
어쩌면 달리기가 더 쉬울 듯 합니다 ^___^
수고하셨습니다 ~ !!!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07:53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달리기가 훨씬 쉽지요 ㅠㅠ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와 밥먹고 바로 아이들 과제 봐주니 … 힘들긴 했는데 꾹참고 나갔습니다. 달리기가 훨 재밌고 쉽죠~~
늦은시간이 부담되었는데 달리니 역시 좋네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10 09:50
다시 더워지네요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습니다 ^^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12:06
@역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역줄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10 10:54
아무리 현재 민주사회가 후퇴하고 있다지만 가민느님이 시킨다고 꼭 그렇게~ 하셔야 하지요. 잘하셨습니다!!^^
여름이 다시 오네요~ 애쓰셨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12:0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훈련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0 11:15
여름이 가다가 다시 왔어요.
어제도 폭염 오늘도 폭염
어젯밤 더워서 깼어요. 선풍기 안틀고 자서 그랬는지~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제도 쉬고 오늘도 쉴까 고민중이예요~
좋은날 되세요^^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12:0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어제 저는 에어컨 키고 잤습니다.
달리때 다시 열대야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도 오늘은 저녁약속이 있어 쉴 예정입니다
포채리카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0 13:37
@후다닥님에게 답글 그럼 오늘 쉬는걸로 하시지요 ㅎㅎ저도 덩달아 쉬겠습니다.
(아싸 핑계 잡았어요~~~ㅎㅎ)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121.♡.51.33)
작성일 09.10 11:54
막바지 여름인 듯 하네요. 추석지나면 시원해지겠죠.
아이들과 후다닥님 본인도 케어하고 화이팅입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0 12:10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추석이후엔 선선해지길 바래봅니다
느리임보님도 본인케어 잘하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29)
작성일 09.10 13:25
육아 후 러닝이라니 멋지십니다
가민이 사용자에게 코칭을 잘해주네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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