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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13 07:01
습도 100입니다.
몸이 아주 무겁고 조금만 뛰어도 심박이
막 오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9.13 07:37
달리기가 이렇게 묘한 운동이더라구요.
자꾸 욕심을 내게 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13 08:51
5TT는 한 두달에 한 번 정도로 컨디션
좋을 때 조깅을 3k정도 해서 몸을 풀어준
다음에 도전하시죠~
부상조심하시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꿀떡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떡이 (61.♡.39.105)
작성일 09.13 14:0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다음달에 TT해볼때는 몸을 더 풀고 해보겠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4.128)
작성일 09.13 09:12
오늘 마음가는대로 미련없이 빡런을 뛰셔서  호기심도 해결되신것 같아요
이리저리 해보면서 늘어나는거죠 뭐
고생하셨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13 09:38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니 이정도도 휼륭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9.13 11:05
지난 글 쭉 보고 왔습니다.
드디어 케이던스 180 넘기신건가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10k도 뛰고 하셨던데, 거리를 슬금 슬금 늘리시는게 더 낫지 않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예전에 빡달 하는게 싫어서 달리기가 꺼려졌었거든요.
거리 늘어나면 속도도 따라오더군요 슬슬.
수고하셨습니다.

꿀떡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떡이 (61.♡.39.105)
작성일 09.13 14:02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 글들을 보니 tt를 해봐야 훈련 페이스를 어느정도 정할수 있나는 글을 봐서 쪼금 무리를 해봤네요 저두 빡달하니 너무 힘들어서.. 다음달은 할수 있을지 모르겟습니다ㅜ하하ㅏ

후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13 12:07
오늘 저도 계획한대로 수행하지 못했는데 저의 동지시군요
ㅎㅎㅎㅎ 뭐 우리가 선수도 아니니깐~ 걍 맘가는대로 "재미나게 했으면 그걸로 좋다" 이렇게
마음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하핫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꿀떡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떡이 (61.♡.39.105)
작성일 09.13 14:03
@후다닥님에게 답글 저두 요즘 뛰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이 좋은 걸 왜안했을까 생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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