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먹어서 달리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후다닥 117.♡.254.166
작성일 2024.09.17 15:40
분류 러닝일기
311 조회
9 추천
쓰기

본문


전날 너무 먹었나 아침에도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서 눈떠진대로 나가서 달려봤습니다~

천천히 조깅페이스로~ 힐링의 시간 가졌습니다

사진은 제가 뛴 곳과는 한참 먼 한강인게 그냥 한번 올려봤습니다~~ㅎㅎㅎ

달린당 당원분들 모두 행족한 시간 보내세요~~=

댓글 10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9.17 17:20
당원님들 때문에 저두 오늘 달리러 나가야겠습니다. ㅋㅋㅋ 추석에도 달리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ㅋㅋㅋ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17 22:10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저는 너무 먹어서 소화가 안돼 어쩔수 없이 뛰었습니다 ㅠㅠ

RealG님의 댓글

작성자 RealG (14.♡.232.100)
작성일 09.17 19:14
먹으면 달려야죠~!!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17 22:11
@RealG님에게 답글 소화기능이 감퇴 되었나봅니다 ㅠㅠ 슬픕니다 … 뭐 그래도 달려서 소화시킴 되니깐요~ 하핫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17 21:04
저도 종일 먹어서 방금 달리고 왔어요.
ㅎㅎ너무 더워서 사람 잡네요 ㅎㅎ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안먹고 안달리는게 낫겠어요 ㅎㅎ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17 22:1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안먹고 안덜리는개 정답인것 같습니다.. 가을… 언제오나요 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4.160)
작성일 09.17 21:57
상당히 더운데도 불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석군살은 역시 그때그때 달리기로 헛둘헛둘~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17 22:21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당주님 가정에도 큰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9.17 22:50
엄니가 하도 멱여서 돼지되어서 부산에
내려 왔어요~ㅎ
대회때 까지는 금주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 낮에 매제랑 세상얘기 하면서
맥주 석 잔 마셨네요.
조깅처럼 편안한 달리기가 정말 좋은데
말이죠.
보름달이 엄청 밝게 떴어요.
소원빌러 나가 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9.18 07:25
먹었으면 움직여야죠!ㅎㅎㅎ 그런데 한여름이네요ㅜ 애쓰셨습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