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먹어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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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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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저는 너무 먹어서 소화가 안돼 어쩔수 없이 뛰었습니다 ㅠㅠ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소화기능이 감퇴 되었나봅니다 ㅠㅠ 슬픕니다 … 뭐 그래도 달려서 소화시킴 되니깐요~ 하핫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도 종일 먹어서 방금 달리고 왔어요.
ㅎㅎ너무 더워서 사람 잡네요 ㅎㅎ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안먹고 안달리는게 낫겠어요 ㅎㅎ
ㅎㅎ너무 더워서 사람 잡네요 ㅎㅎ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안먹고 안달리는게 낫겠어요 ㅎㅎ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안먹고 안덜리는개 정답인것 같습니다.. 가을… 언제오나요 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
상당히 더운데도 불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석군살은 역시 그때그때 달리기로 헛둘헛둘~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추석군살은 역시 그때그때 달리기로 헛둘헛둘~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후다닥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당주님 가정에도 큰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엄니가 하도 멱여서 돼지되어서 부산에
내려 왔어요~ㅎ
대회때 까지는 금주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 낮에 매제랑 세상얘기 하면서
맥주 석 잔 마셨네요.
조깅처럼 편안한 달리기가 정말 좋은데
말이죠.
보름달이 엄청 밝게 떴어요.
소원빌러 나가 보세요!
내려 왔어요~ㅎ
대회때 까지는 금주를 하고 싶었지만
오늘 낮에 매제랑 세상얘기 하면서
맥주 석 잔 마셨네요.
조깅처럼 편안한 달리기가 정말 좋은데
말이죠.
보름달이 엄청 밝게 떴어요.
소원빌러 나가 보세요!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