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a123 (122.♡.229.11)
2024년 9월 19일 PM 02:25 · 수정됨(09. 20. 14:32)
화요일 저녁 귀국하고 수요일 하루 종일 애들이랑 시간 보내고 밤에 겨우 시간이 나서 달리고 왔습니다. 낮에 무지하게 더워서 좀 걱정했으나 생각보다는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습도는 높아 또 흠뻑쇼였네요.
초반에 좀 오버한 면이 있어서 심박이 가라앉지를 않았지만 그냥 되는대로 뛰었습니다. 아 이제 그만 돌아갈까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해봐라님 말씀대로 좀만 더 좀만 더를 되뇌이며 꾸역꾸역 12.8k는 채웠네요. 이달 계획은 벌써부터 꼬였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이 있으니 한번 해봐야죠 ㅋ
긴 연휴 끝에 출근하니 처리할 것도 많고 바쁘네요.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신발 : 아디다스 보스턴1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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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9.19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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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va123
→ 해바라기 작성자
24.09.19 · 122.♡.229.11
해바라기 님 처럼 심박 좀 낮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ㅋㅋ
170대는 그래도 버틸만 하고 180 넘음 오래 못 달리겠더군요 저도 저 정도 페이스에 한 140 나옴 좋겠습니다 ㅋ -
Nnow_
24.09.19 · 121.♡.92.19
어제 저도 신천둔치 16k 뛰었는데 흐른 땀이 옷은 물론이고 신발로 다 모여서 푹 절여지더군요.^^ -
Lliva123
→ now_ 작성자
24.09.19 · 122.♡.229.11
호주 날씨가 그리운 어제였습니다 ㅎㅎ 12k 뛰어도 땀도 별로 안 나는..... -
지지구인1
24.09.19 · 118.♡.74.179
심박 빼고는 무난하게 달리셨네요 고생했습니다 -
Lliva123
→ 지구인1 작성자
24.09.19 · 122.♡.229.11
초반에 문득 시계를 보니 오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페이스를 낮췄는데 심박이 안 떨어지더군요ㅠㅠ
허약한 심장이라 그런가 봅니다 ㅋ 감사합니다~ -
해해봐라
24.09.19 · 211.♡.103.155
이번 달 계획대로 안된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죠
하는데 까지 해봐야죠, 읏샤! 좀만 더 좀만 더!!ㅎㅎㅎ
자, 오늘부터 1일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Lliva123
→ 해봐라 작성자
24.09.19 · 122.♡.229.11
아자 아자 갑니다 ㅋ 감사합니다. -
역역불
24.09.19 · 125.♡.111.17
귀국 하자마자 못 참고 또 달리네요 ㅎㅎ
애들 봐야지... 달려야지.... ^^ -
Lliva123
→ 역불 작성자
24.09.20 · 122.♡.229.11
약간 강박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평균 심박이 173이면 힘들어서 어떻게
달리신 거지요?
저는 170넘으면 최소한 119타야 될 것
같아서요~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