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5K 야깅..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2024.09.20 09:41
분류 러닝일기
270 조회
9 추천
쓰기

본문


어젯밤 야깅입니다.

천천히 뛰어도 심박은 높고 힘든 건 마찬가지네요 ㅋㅋ

어젯밤도 미친 듯이 습해서 땀 때문에 옷이 무거워 혼났습니다..

5킬로 두 번째인데 너무너무 긴 거리네요 ㄷㄷ

언제쯤 적응이 될는지..


댓글 9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20 10:39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달리다 보면 어느 듯 익숙해 질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9.20 10:43
@역불님에게 답글 한글날 마블런 참가 신청해서 마음이 급해요 ㅋㅋㅋ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9.20 11:14
어제는 밤에도 28도인가 그렇던데, 습도까지 높았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9.20 11:1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한여름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어제도 마치 한증막 같았어요 ㅋㅋ

후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20 12:06
더운 온도에 습하기까지한 악조건에서 잘 해내셨기때문에 가을 대회땐 훨씬 편하게 달리실 수 있을꺼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9.20 13:13
@후다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날씨를 보면 10월 초라고 다를건 없어보여요 ㄷㄷㄷ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09.20 15:28
사람마다 몸이 다르지요~ 현재 달리는 속도에서 페이스를 1~2분 더 늦춰서 달려보세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달리기 더 편해지시고, 그렇게 6개월 이상 달리시면 심박이 점점 내려갈거예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21 19:50
고생하셨어요~~처음엔 3킬로도 5킬로도 넘
힘들지요. 저는 사실 지금도 힘들지만요 ㅎㅎ
남자분들은 두달이면 익숙해지시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180.♡.27.53)
작성일 09.21 22:1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늘도 5키로 뛰고 왔는데 너무너무 기네요 ㅋㅋ
두달 참고 뛰어보겠습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