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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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나이트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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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9.24 20:33
분류 러닝일기
1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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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도의 선선한 기온, 

대기는 청정하고 뽀송한 느낌. 

중반 이후 속도 내본다고 했는데

평소와 딱히 다르지도 않네요. 



https://youtube.com/shorts/u6cVPOwmSGE?si=sHVRd-zE7sCACytd


동작이 어색하고 힘든 이유는

일부러 뒷다리(?)를 차올리려 하기 때문. 

밀기의 가속에 의해 자연스레

발이 올라가도록 두면 된다.

요즘 연습하는 주법에 

도움되는 영상을 남겨 봅니다. 




조명이 켜지니 동굴 같군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4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24 21:46
와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저런곳이면 매일 달리고 싶을거 같아요~
머지 않은 가을을 마음껏 누리시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9.24 22: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나뭇잎도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겠군요.
짧은 가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200.177)
작성일 09.25 08:27
나무터널에서 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차기 밀기 같은 듯 분명히 다름이 있는데
조깅에서 내 것으로 잘 만들어 봐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9.25 10:1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다시 더워진다는 예보가 있어서 두렵군요.;;
저도 이번 기회에 좋은 자세로 습관 만들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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