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모닝런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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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0.03 08:56
분류 러닝일기
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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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던 기온에 당황하여 

긴팔 긴바지로~

초반 손도 시려운가 싶었는데 

땀나니 그냥 선선한 기온일뿐...ㅎ


최근 속도 욕심을 내는데 

조금 릴렉스하자~ 싶네요. 

숨 넘어 가겠습니다.ㅎㅎ 

자꾸 욕심내는 측면에서 보면, 

정말 천천히 달리는 게

어렵다는 말에 공감이 가죠. 

암튼 오늘도 건강한 땀을 흘렸습니다.^^



아침저녁 가벼운 바람막이가 필요하지만

날씨는 환상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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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어제 09:44
저도 비슷한 시간에 달렸는데, 달리고 난 후에 땀이 식을까봐 얼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휴일인데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0:24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복장이 애매하긴 하지만 달리기엔 역시 좋은 날씨네요.
흐림없는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어제 21:31
저는 오늘 산에 다녀왔는데 땀이 안났어요 ㅎㅎㅎ 완전 좋은날이었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1:5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침에 선선한 기온에 저도 산에 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다녀오셨군요.^^ 슬슬 단풍도 시작되었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어제 21:36
무언가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하다 보면
전보다 나아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건 자연스러운거니
몸의 신호만 잘 포착해 가면서 적절히 절제하면 되는 것 같아요.
공감되는 말씀과 눈이 맑아지는 사진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1:53
@바람향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무리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바람향 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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