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5km 뛰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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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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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해바라기님의 댓글
중간에 잠깐 이라도 걷지 않으셨다면
케이던스가 너무 낮으시네요.
성큼성큼 뛰지 마시고 가볍게 천천히
종종뛰시더라도 뜀걸음 횟수를 서서히
올려 주시면 발목 무릎 허리등에 충격이
덜 전달되고 부상위험도 줄어 듭니다.
20년 만에 안쉬고 3k가까이나 달리신
것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저는 1년전에 30년만에 500미터 달리고
지옥을 맛봤었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케이던스가 너무 낮으시네요.
성큼성큼 뛰지 마시고 가볍게 천천히
종종뛰시더라도 뜀걸음 횟수를 서서히
올려 주시면 발목 무릎 허리등에 충격이
덜 전달되고 부상위험도 줄어 듭니다.
20년 만에 안쉬고 3k가까이나 달리신
것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저는 1년전에 30년만에 500미터 달리고
지옥을 맛봤었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아용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걷지는 않았고.. 중간중간 헥헥 대면서 멈추긴 했습니다 ㅋ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나를 이겨내신 날입니다 ~
축하드리고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
함께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려보시죠 ~ !!!
축하드리고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
함께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려보시죠 ~ !!!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명언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ㅋㅋㅋㅋ
시작하면 끓을 수 없는 게 달리기죠. ㅋㅋㅋ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유. ㅎㅎㅎ
시작하면 끓을 수 없는 게 달리기죠. ㅋㅋㅋ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유.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첨엔 3분이상 달리기 쉽지 않아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20년만의 러닝...다시 출발 하시죠~~
대단하십니다~~
20년만의 러닝...다시 출발 하시죠~~
해봐라님의 댓글
달리기 다시 시작하신 것이라면,
처음은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거리를 조금 줄여서 달리고,
차츰 차츰 거리를 늘이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은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달리면서, 거리를 조금 줄여서 달리고,
차츰 차츰 거리를 늘이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op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