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10월 8번째] 16km 러닝
죽창깎는소년

Lv.1 죽창깎는소년 (180.♡.14.89)

2024년 10월 20일 PM 10:26 · 수정됨(10. 21. 21:19)

조회 286 공감 0

10월 초 2주를 그냥 냅다 쉬고 요즘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9월 100km 를 처음 넘겨서 이 페이스를 쭉 유지하고 싶어

10월은 좀 빡시게 달리고 있습니다. 


나름 일주일에 10키로 조깅, 러닝, 15키로 러닝을 섞어

달리고 있는데 오늘 15키로 달리는 날이라 오랜만에 나름

장거리(?)를 달렸습니다


달리는 와중에 워치가 심박을 측정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고요. 또 분명 좀 편안한 상태인데 심박이 높아 보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화장실만 안 들렸어도 좀 만족스러웠을텐데 살짝 아쉽긴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근본없이 달려서 이게 훈련인지 운동인지 노동인지 헷갈리긴하네요. 

밑에 글 보니 대단하신분들이 너무 많아 가끔씩 올려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다들 건강히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레메디스트

    레메디스트 Lv.1

    24.10.20 · 61.♡.13.234

    달리기 전 잘 비워야 하는데 이게 뜻대로 잘 안되어서 저도 달리다 말고 자주 방문합니다ㅋㅋㅋ
    장거리 수고하셨습니다 ~
  • Trooperz

    Trooperz Lv.1

    24.10.20 · 211.♡.90.48

    대회때 화장실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ㅎㅎ 안비우고 뛰면 아랫배가 출렁이는 느낌이..저도 10키로이상은 엄두도 못내다 올해부터 엄청 열심히 달리고 있고 당원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더 힘이나니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 단트

    단트 Lv.1

    24.10.21 · 61.♡.16.84

    주말엔 역시 LSD죠~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달린당에 꾸준히 글 부탁드립니다 ~
    비슷한 페이스를 가지신 분께 서로 동기부여가 되는 효과도 있고,
    응원도 받으니 힘이 생기거든요 😉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0.21 · 125.♡.5.183

    저도 어제 출발과 동시에 애플워치가 심박을
    156을 찍더니 좀 지나니 정상으로 돌아 왔었습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달리다가 급하게 볼일이
    있으면 주변에 화장실이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목표가 있으시겠지만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
    조금 수정해서 더 달리고 덜 달리고 할 수도
    있지요.
    추워지는 이시기가 달리기도 좋아 질때라서
    잔잔한 부상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러닝전후에 스트레칭 마사지도 잘 해주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지구인1

    지구인1 Lv.1

    24.10.21 · 118.♡.74.179

    페이스도 이정도면 좋으시고 케이던스도 나쁘지 않고 ㅎ ㅎ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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