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러닝 6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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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2024.10.29 10:33
분류 러닝일기
169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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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온도 14도 화요일 입니다 

밝아지는 6시30분에 나설려다 아침 먹자고 해서....

7시에 아침식사를 끝내고 1시간 후인 8시경에 집에서 나섭니다

몇일전과 동일한 출근길 육교위에서 바라본 모습에서 가로수 나뭇잎이 더 노래졌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14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10.29 11:30
오늘은 안개 없이 구름만 조금 낀 하늘이 창 밖에 보여서 날씨가 좋겠다~ 싶었습니다.
아침 러닝 애쓰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5:43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래도 잠깐씩 보이는 햇빛이 제법 뜨겁네요 ㅎㅎ
오늘도 무사히 일 마치고 저녁 시간 편히 쉬세요 ^^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13:26
요즘 흐린 날이 많네요~
10월 참 빠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5:41
@섬지기님에게 답글 벌써 월말이 다가오니 정말 빠르게 10월이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29 15:44
노란 은행잎이 곧 찬란해지겠네요~
이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7:2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다음 주 정도 되면 은행잎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진해지면 사진 다시 올리께요
빨간 단풍은 나무 윗부분에서 물들기 시작했는데 애네들도 다음 주 쯤에 ㅎㅎ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001:♡:633f:♡:f4f6:♡:bc4d:16f)
작성일 10.29 15:56
부산보다는 은행잎이 빠르게 물드네요.
여긴 아직 푸르댕댕합니다~ㅎ
꾸준한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7:3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수원이 북쪽이라서 약간은 빠르죠
평년보다 좀 늦게 오는 것 같습니다
단풍 풍경은 자연 보다는 도심 속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곳이 접근성 좋고 화려해서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곧 부산도 노랏고 빨개질 겁니다 ^^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10.29 16:04
가을이 온 줄도 몰랐는데 은행잎들 보니 벌써 10월 말이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7:38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너무 바쁘시게 사시는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일만 할 때는 어두울 때 출퇴근하고 건물 내에서 생활하다 보니
밖 풍경을 볼 여유가 별로 없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일이 많았어요
점심 먹고 또는 중간 중간 여유를 찾았어야 하는데.....
응원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001:♡:e64c:♡:c58e:♡:c1c7:2a27)
작성일 10.29 18:36
오늘도 멋진 길 소개해 주셨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30 10:06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0)
작성일 10.30 09:35
은행 나무 색깔이 예뻐지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도 부지런하시게 아침을 러닝으로 깨우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30 10:07
@단트님에게 답글 부지런하기로는 단트님 따라갈 사람 없죠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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