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의 10월 결산 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1 14:47
본문
안녕하세요~ 하양고양이 입니다.
처음으로 월 결산을 기록해 봅니다.
딸아이에게 "엄마 이번 달에 거의 90K를 달렸어! 대단하지?"라고 자랑해 보았는데요.
돌아오는 대답이
"근데 아빠는 300K씩 뛰잖아.."
.... 순간 움츠러 들었어요. ㅠㅠ
저도 언젠가 10K를 아주 거뜬히 달리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지금은 10K가 한계입니다;;)
모두 부상 없이 즐겁게 달리시길 바래요!
댓글 12
단트님의 댓글
0K에서 90K 가는 것보다
90K에서 300K 가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90K에서 300K 가는 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오우 오랫만에 오셨네요.
우리딸은 오우!! 한마디뿐이예요 ㅎㅎ
잘 달리는 남편을 두셨으니 도움 많이 받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저도 요즘 같이 달리기 시작해서
너무 좋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딸은 오우!! 한마디뿐이예요 ㅎㅎ
잘 달리는 남편을 두셨으니 도움 많이 받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저도 요즘 같이 달리기 시작해서
너무 좋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하양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평일에는 각자 달리고
주말에 한번씩 잔소리(?) 들으며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남편분과 함께 달리셔서 신나보이세요!!
주말에 한번씩 잔소리(?) 들으며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남편분과 함께 달리셔서 신나보이세요!!
엉덩제리님의 댓글
언젠가는 남편분을 이겨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