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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181.48
작성일 2024.11.07 10:48
분류 러닝일기
117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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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6시 반에도 어둠이 다 걷히지 않은 계절이네요

다소 춥기는 하지만 공기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모두들 상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0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0:55
새벽하늘이 보라보라 합니다.
이제는 이른 시간에 많이 달리시는 군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2:3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선홍빛도 아름답지만 보라색은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저녁에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요즘은 아침에 달리려고 노력해봅니다.
다만 날이 춥네요 ㅠ 감사합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1:03
수고하셨습니다. 새벽 달리기가 하면 제일 기분이 상쾌해지기는 한데, 저는 못일어납니다. ㅋ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2:33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저도 이게 안됬는데 하다보니 어찌어찌 되더라구요
시간이 빡빡한것 빼고는 나름 괜찮은 루틴인것 같습니다.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11:16
오늘따라 새벽 하늘이 보라보라 하더라구요.  여명 시간은 6시 33분이 가장 이쁜 입동의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2:33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아.. 제가 우연히 그시간에 여기를 지나간거 같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3.♡.163.97)
작성일 11:18
오늘 0도던데 대단합니당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2:34
@아깽이님에게 답글 아마  영하로 떨어져도 뛸거 같아요~
12월 까진 뛰지 않을까 싶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74.183)
작성일 13:01
아웅 날이 추운데도 역시 당주님은 달리시는군요~~ ㅎㅎ
내일은 영하라니 준비 더 단단히 하세용~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3:38
@춘식이님에게 답글 넵넵! 특별히 뭔가를 하지는 않지만 그저 아무생각없이 달려봅니당
따뜻하게 입고 달릴께요~ 오늘은 바람막이 안에 반팔입고 뛰었더니 너무 추웠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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