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ochips (172.♡.94.41)
2024년 11월 17일 PM 02:28 · 수정됨(11. 20. 06:08)





조금씩이지만 달리다보니 은근 욕심이 생기네요..
기록 좋으신 분들이나 풀코스 완주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내년 가을에 풀코스를 도전해보려 합니다!
원래는 하프까지만 뛰어보려고 했는데 느린 기록에도 5월에 하프 완주를 하고 나니 뭔가 목적이 사라진 느낌? 이라 점점 운동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그 좋아하는 등산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자주 가지도 못하니 몸이 쳐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단 기록보다는 몸 만들기부터 해야할 거 같습니다. 확실히 등산과 러닝은 쓰이는 근육이 다르다는 걸 오늘 또 느꼈습니다. 산행도 나름 빠른편이라 혼자 타임어택 놀이할 정돈데도 러닝은 꽤나 빡세네요.
일단 이번달 목표는 월 100km 찍는 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저래선 어디가서 러닝한다는 말도 못꺼내겠어요..! ㅠㅠ
먼저 달린당에서 많은 정보도 취득해야겠어요!!!
갑자기 추워졌는데 모두 부상 조심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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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24.11.17 · 6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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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 단트 작성자
24.11.17 · 104.♡.68.24
감사합니다! 다들 고수셔서 올려주시는 글 보는 것만으로 정말 공부가 됩니다 ㅋㅋ 러닝 마일리지가 중요하다는 것도 달린당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
Ddiynbetterlife
24.11.17 · 220.♡.37.28
코스모스 너무 이쁩니다. 어릴 적 할아버지 산소 다녀오는 길이면 봤던 코스모스랑 감나무.. 지금은 일부러 이벤트성으로 조성하지 않으면 보기도 힘든 것 같네요.. :) -
Ppotatochips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1.20 · 172.♡.95.43
안양천이 계속 정비를 하면서 꽃밭이 많아지더라구요 ㅎㅎ 겨울엔 쓸쓸해지겠지만 봄이 또 기대됩니다! -
끼끼융끼융
24.11.17 · 58.♡.237.86
풍광이 멋집니다. 저도 월 100K가 목표인데 이런저런 제약이 많아 채우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
Ppotatochips
→ 끼융끼융 작성자
24.11.20 · 172.♡.95.43
맞아요.. 조그만 이벤트가 발생하기만 해도 시간이 안되고.. 또 너무 늦게 뛰면 몸이 각성상태가 되어버리는지 잠을 못자겠더라구요..ㅠㅠ - 일
일출파파
24.11.17 · 58.♡.139.148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등산과 러닝은 사용하는 근육 관절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서로 보완도 되는거 같구요. 저는 러닝 시작 한 후로 단거리 산행에서는 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무릎 부하가 줄었습니다. -
Ppotatochips
→ 일출파파 작성자
24.11.20 · 172.♡.95.44
오..! 무릎 부하가 줄어든 건 정말 좋네요! 내리막에선 정말 무릎 걱정이..ㅠㅠ 저는 등산을 주말밖에 못하니까 평일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주에 한두번이라도 뛰자’ 로 러닝을 시작한건데 산행거리가 늘어났습니다 ㅎㅎ 항상 안산&행복런 하세요! -
Ccrom
24.11.18 · 106.♡.142.93
너무 이쁘네요. 달리기하기 좋은 곳이군요. -
Ppotatochips
→ crom 작성자
24.11.20 · 172.♡.95.44
안양천 참 좋아요! 벚나무가 많아서 한 일주일간은 정말 예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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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km 순간 11월에 벌써 그렇게 뛰셨나하고 착각을 했습니다~
달린당에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시잖아요~ ㅎㅎㅎ
그분들이 어떻게 뛰시나 자세히 관찰하면 꽤 좋은 팁이 많아서 쏠쏠합니다~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