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과식으로 런닝 실패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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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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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해바라기님의 댓글
좋은 분위기에 맛있게 드셨나 봅니다.
소화가 조금 덜 된 상태라서 몸이 무거우셨나
보네요.
저는 러닝종료하고 배고픈데 밥집은 멀고
땀이 식으며 추워져서 4k조깅을 더했습니다,,,ㅠ
편하게 쉬시고 내일은 멋진러닝하세요!^^
소화가 조금 덜 된 상태라서 몸이 무거우셨나
보네요.
저는 러닝종료하고 배고픈데 밥집은 멀고
땀이 식으며 추워져서 4k조깅을 더했습니다,,,ㅠ
편하게 쉬시고 내일은 멋진러닝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몸도 무거웠고 어째 뛰고 싶지 않더라구요
마침 정말 좋은 핑계를 찾았죠 ^^
토요일 하프대회도 지금 나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
마침 정말 좋은 핑계를 찾았죠 ^^
토요일 하프대회도 지금 나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살맛난다님의 댓글
과식하고 4k면 제법 뛴 거 아닌가요?! 저는 옆구리가 아프더라고요. 뭐 먹고 뛰면... 슬쩍 회식메뉴가 궁금해집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입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옆구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솔직히 뛰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좋은 핑계거리 찾았던 것 같아요 ^^
메뉴는 치킨 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핑계거리 찾았던 것 같아요 ^^
메뉴는 치킨 이었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아우~ 옆구리가 많이 아프셨겠는데요~
저도 과식한 날엔 가능하면 늦게 뛰도록 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남은 시간 편히 쉬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저도 과식한 날엔 가능하면 늦게 뛰도록 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남은 시간 편히 쉬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다행히 옆구리는 아프지 않았고 날씨도 생각보다 많이 춥진 않았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더라구요.
뛰기 싫어서 핑계거리 찾은거죠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뛰기 싫어서 핑계거리 찾은거죠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비바여우님의 댓글
치킨을 드시면서 음주를 하지 않았단 말입니꽈? 거찬 희안하네..
오늘 저녁 올해 첫 송년회가 있어서 어제 미용실도 다녀오고..
음주로 인해서 내일 아침 달리기 패쓔도 맘에 두고 있는데..
달리기도 즐겁지만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즐겁고..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즐겁고..
뭐든 우리에게 항상 좋은 핑게거리들이 있어서도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야깅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올해 첫 송년회가 있어서 어제 미용실도 다녀오고..
음주로 인해서 내일 아침 달리기 패쓔도 맘에 두고 있는데..
달리기도 즐겁지만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즐겁고..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즐겁고..
뭐든 우리에게 항상 좋은 핑게거리들이 있어서도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야깅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비바여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술을 뚝 하고 끊어버렸죠 ~
과식했다는 건 달리다가 힘드니까 기가막힌 핑계 된 것 같습니다 ^^
코로나 이후 부터는 송년 모임이나 자리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술 안마시는 제게는 너무나 감사하죠 ~
술 안마시니 항상 시다바리였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과식했다는 건 달리다가 힘드니까 기가막힌 핑계 된 것 같습니다 ^^
코로나 이후 부터는 송년 모임이나 자리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술 안마시는 제게는 너무나 감사하죠 ~
술 안마시니 항상 시다바리였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다들 메뉴랑 옆구리 걱정을 하시네요...우선 회식을 하고 뛴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정상이 아닌겁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그런 공식이 성립이 되겠군요
회식은 아니었고 팀원들과 치킨먹은 아주 캐주얼 한 자리였습니다 ^^
회식은 아니었고 팀원들과 치킨먹은 아주 캐주얼 한 자리였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배는 아프지 않았는데 ㅋㅋㅋ 솔직히 정말 뛰기 싫어더라구요 ^^
좋은 핑계 찾았죠 ~
좋은 핑계 찾았죠 ~
diynbetter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