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과식으로 런닝 실패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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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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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너무나 좋아하는 치킨 먹었습니다 ~ ^^
해바라기님의 댓글
좋은 분위기에 맛있게 드셨나 봅니다.
소화가 조금 덜 된 상태라서 몸이 무거우셨나
보네요.
저는 러닝종료하고 배고픈데 밥집은 멀고
땀이 식으며 추워져서 4k조깅을 더했습니다,,,ㅠ
편하게 쉬시고 내일은 멋진러닝하세요!^^
소화가 조금 덜 된 상태라서 몸이 무거우셨나
보네요.
저는 러닝종료하고 배고픈데 밥집은 멀고
땀이 식으며 추워져서 4k조깅을 더했습니다,,,ㅠ
편하게 쉬시고 내일은 멋진러닝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몸도 무거웠고 어째 뛰고 싶지 않더라구요
마침 정말 좋은 핑계를 찾았죠 ^^
토요일 하프대회도 지금 나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
마침 정말 좋은 핑계를 찾았죠 ^^
토요일 하프대회도 지금 나갈까 말까 고민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살맛난다님의 댓글
과식하고 4k면 제법 뛴 거 아닌가요?! 저는 옆구리가 아프더라고요. 뭐 먹고 뛰면... 슬쩍 회식메뉴가 궁금해집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입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옆구리는 아프지 않았는데 솔직히 뛰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
좋은 핑계거리 찾았던 것 같아요 ^^
메뉴는 치킨 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핑계거리 찾았던 것 같아요 ^^
메뉴는 치킨 이었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아우~ 옆구리가 많이 아프셨겠는데요~
저도 과식한 날엔 가능하면 늦게 뛰도록 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남은 시간 편히 쉬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저도 과식한 날엔 가능하면 늦게 뛰도록 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대로 남은 시간 편히 쉬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다행히 옆구리는 아프지 않았고 날씨도 생각보다 많이 춥진 않았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더라구요.
뛰기 싫어서 핑계거리 찾은거죠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뛰기 싫어서 핑계거리 찾은거죠 ㅋㅋㅋ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
비바여우님의 댓글
치킨을 드시면서 음주를 하지 않았단 말입니꽈? 거찬 희안하네..
오늘 저녁 올해 첫 송년회가 있어서 어제 미용실도 다녀오고..
음주로 인해서 내일 아침 달리기 패쓔도 맘에 두고 있는데..
달리기도 즐겁지만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즐겁고..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즐겁고..
뭐든 우리에게 항상 좋은 핑게거리들이 있어서도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야깅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올해 첫 송년회가 있어서 어제 미용실도 다녀오고..
음주로 인해서 내일 아침 달리기 패쓔도 맘에 두고 있는데..
달리기도 즐겁지만 오래간만에 만나는 사람들도 즐겁고..
맛있는 거 먹는 것도 즐겁고..
뭐든 우리에게 항상 좋은 핑게거리들이 있어서도 즐겁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야깅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비바여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술을 뚝 하고 끊어버렸죠 ~
과식했다는 건 달리다가 힘드니까 기가막힌 핑계 된 것 같습니다 ^^
코로나 이후 부터는 송년 모임이나 자리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술 안마시는 제게는 너무나 감사하죠 ~
술 안마시니 항상 시다바리였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과식했다는 건 달리다가 힘드니까 기가막힌 핑계 된 것 같습니다 ^^
코로나 이후 부터는 송년 모임이나 자리가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술 안마시는 제게는 너무나 감사하죠 ~
술 안마시니 항상 시다바리였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비바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술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술을 끊었다고 했을 때. 사업하는 사람이 그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제가 요새 달리기에 빠져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거 보니..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단주는 아니라서..약간 절제중..
그런 저를 보면서.. 옆에서 약올리는 사람이 있고...
제가 요새 달리기에 빠져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거 보니.. 가능하겠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단주는 아니라서..약간 절제중..
그런 저를 보면서.. 옆에서 약올리는 사람이 있고...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다들 메뉴랑 옆구리 걱정을 하시네요...우선 회식을 하고 뛴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정상이 아닌겁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그런 공식이 성립이 되겠군요
회식은 아니었고 팀원들과 치킨먹은 아주 캐주얼 한 자리였습니다 ^^
회식은 아니었고 팀원들과 치킨먹은 아주 캐주얼 한 자리였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배는 아프지 않았는데 ㅋㅋㅋ 솔직히 정말 뛰기 싫어더라구요 ^^
좋은 핑계 찾았죠 ~
좋은 핑계 찾았죠 ~
diynbetter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