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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오늘의 달리기 5.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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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2024.11.25 14:30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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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흐려지네요. 후딱 뛰고 왔습니다.

곧 빙판길을 걱정하며 조깅 가능여부를 가늠할 날이 오겠네요..


다치지 않게 모두들 건런합시당! 








댓글 6
해봐라 (211.♡.226.68)
16:02
고강도로 빡런 이신가요 ㅎ
가끔은 살살 달리셔요, 몸이 힘들어합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으니 오늘은 달려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16:46
@해봐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달린당 앙님들은 속도를 의식해서 줄여야 저 속도일텐데, 제 몸은 왜 고강도로 느끼나 몰라요 ㅎㅎ
오카리나 (61.♡.196.188)
16:05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달리기 하세요~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16:47
@오카리나님에게 답글 화이팅 화이팅 펀런합시당 😃
프시케 (211.♡.163.50)
16:23
헐.. 며칠 동안 날씨가 안좋군요. 눈소식까지? 날씨 괜찮을 때 후딱 뛰고 와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16:47
@프시케님에게 답글 나중에 눈/비온다고 후회하지 말고 후딱 뛰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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