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3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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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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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에 두번뛰고 어제가 3회차였습니다.
집 앞 하천에서 2.5km뛰고 하천 건너서 돌아오면 5km되니 그렇게 뛰려고 했는데
중간에 길이 막혀서 어쩌다보니 6.6km을 뛰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는 7분정도 유지하려고 했는데 점점 빨라지더라고요.
아직까지 감을 잘 모르겠습니다.
뛸때 허벅지 근육 땡기는거 말고 딱히 통증은 없습니다..
댓글 12
해바라기님의 댓글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의 균형이 아주
좋으시네요.
꾸준하게 마일리지 쌓아 가시면 거리도
자연스럽게 늘어 나실 겁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으시네요.
꾸준하게 마일리지 쌓아 가시면 거리도
자연스럽게 늘어 나실 겁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엇 그런가요?
애플워치가 다 기록은 해주지만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몰랐는데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 좋다고 하시니 제 기분도 좋은걸로요 ㅎㅎㅎ
애플워치가 다 기록은 해주지만 이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몰랐는데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 좋다고 하시니 제 기분도 좋은걸로요 ㅎㅎ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자전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일단 준비해야될게 옷만 입으면 되니 자전거 대비 확실히 적어서 좋네요
일단 준비해야될게 옷만 입으면 되니 자전거 대비 확실히 적어서 좋네요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심박수 보니, 더 빨리도 잘 뛰실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에 차근차근 올라가시길 추천 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제목에 아주 제대로 낚였군요 ^^
저 페이스에 저 심박이라뇨..... 실화이십니까?????
근데 오히려 참 좋은 접근같아 보입니다.
속도보다 거리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함께 이 겨울 부상없이 즐겁게 달려보시죠 ~
저 페이스에 저 심박이라뇨..... 실화이십니까?????
근데 오히려 참 좋은 접근같아 보입니다.
속도보다 거리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함께 이 겨울 부상없이 즐겁게 달려보시죠 ~
단트님의 댓글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