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시작은 좋았는데 갑자기 지치는 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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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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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정치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무겁게 합니다.
무기력함에 대한 분노...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기력함에 대한 분노...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프시케님의 댓글
저도 그렇고, 요즘 몸이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힘들 때는 힘든 만큼 천천히 조금씩 뛰면서 체력 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네요 ㅠㅠ
다들 힘 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다들 힘 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섬지기님의 댓글
어제 밤이니 수면 부족의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고비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직무정지 되기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네요.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비축해야 싸울 힘도 생기겠죠.
수고하셨습니다.
한고비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직무정지 되기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네요.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비축해야 싸울 힘도 생기겠죠.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섬지기님에게 답글
아마도 그런 거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힘을 내야 합니다.
지치고 귀찮고 힘들어서 회피하면 저들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가 힘을 내야 합니다.
지치고 귀찮고 힘들어서 회피하면 저들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
potatochips님의 댓글
저도 그 난리 때문에 어제도 몸이 무겁고.. 오늘 퇴근 후 뛰려고 했는데 오늘도 컨디션이 영 안좋네요..ㅠ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potatochips님에게 답글
더 힘을 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두 눈 똑바로 뜨고 마지막까지 이 나라 이 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래야 두 눈 똑바로 뜨고 마지막까지 이 나라 이 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도 쪽잠잤더니 달릴때는 잘 괜찮은 것 같더니
오늘 아침에는 다리가 무겁네요~
미국 국무장관 인터뷰 기사를 보니 상황을 아주 심각하게 보던데 경제 외교적으로도 잃어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고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입니다. 빠른 탄핵이 필요한데 며칠동안 또 불안불안
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