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8k 조깅 feat. 담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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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5:29
본문
3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좀 달리고 나니 조슴 가라 앉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긴급담화라고 해서 뭐있나 싶었지만 하아….
저도 열불나서 달리러 갔다왔습니다.
뉴스를 보고 있으니 또 혈압이 오릅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기는 튼것 같네요~
저녁이라도 맛있게 드시딜 바랍니다.
어제도 술안마시고 참았는데 한 잔 마셔야
하나 고민이네요.!
저도 열불나서 달리러 갔다왔습니다.
뉴스를 보고 있으니 또 혈압이 오릅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기는 튼것 같네요~
저녁이라도 맛있게 드시딜 바랍니다.
어제도 술안마시고 참았는데 한 잔 마셔야
하나 고민이네요.!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지가 먼데 대통 대신 뭘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하아,
역시나 그랬군요.
제 예상에 오늘은 여기 저기서 헛소리 들이 들릴 것 같아서
하루 종일 뉴스를 안봤더니,
한뚜껑이 또 ㅆ부렸나 보군요.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덕분에 우리들 달리기 실력이
쑥쑥 늘겠습니다.
케이던스 어마무시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나 그랬군요.
제 예상에 오늘은 여기 저기서 헛소리 들이 들릴 것 같아서
하루 종일 뉴스를 안봤더니,
한뚜껑이 또 ㅆ부렸나 보군요.
저 인간 같지 않은 것들 덕분에 우리들 달리기 실력이
쑥쑥 늘겠습니다.
케이던스 어마무시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이렇게라도 안달리면 담올 것 같아서, 발이 저절로 빨라졌네여
프시케님의 댓글
동훈이 용산 불려가서 협박 당했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ㅎㅎ 에휴 모지리들.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권한도 없는 둘이서 먼 짓을 하려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Real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