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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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2.09 08:23
분류 러닝일기
141 조회
7 추천

본문


최근 다모앙을 비롯한 커뮤니티에

새로 올라오는 소식들 보느라 

잠도 좀 늦게 자고 

오늘도 새벽에 깨서 다모앙 보다가 

달릴 시간이 되어 집을 나섰습니다. 

기초 체력은 유지해야 

유사시에도 대응할 수 있겠다 싶네요. 

달린 날중 영하 2.6도로

가장 추운 날이었습니다. 





지난 주는 사정이 있었지만 

이번주말은 저도 국회로 가려합니다. 

돼지 뿐만 아니라 그 비호세력까지

확~ 뿌리뽑아 봅시다. 

모두들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2024.12.09 08:49
추위가 사진에서도 느껴 집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버텨
봅시다.
추위런 수고 많았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2.09 11:3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신력도 체력에서 나오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85.138)
작성일 2024.12.09 10:30
춥습니다. 방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고샹하셨네요. ㅎㅎㅎ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2.09 11:35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단거리는 딱히 문제가 없었지만, 장거리 달리시는 분들은 분명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지도 춥고 발도 시렵더군요.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12.10 17:10
땀나더라도 조금 따듯하게 입고 뛰는게
낫겠어요. 오늘 영하였는데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큰코다쳤습니다.
돼지시키 잡으러 가시려면 감기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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