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브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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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2.24 08:20
분류 러닝일기
59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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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욜 이후 이제야 달리네요. 

정국도 어수선하고 춥고 미먼도 별로고

정신도 없고 그랬네요~ㅎ

평소와 같이

수백만년을 진화해온 모습 그대로 

달렸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성탄 이브군요. 

역대급 성탄절 같지 않은 성탄절이네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댓글 9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2)
작성일 어제 09:54
오늘 새벽은 매우 춥던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0:45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축 성탄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어제 10:40
요즘은 이불속도 추워서 수면양말을 안신으면
새벽에 자꾸 잠이 깹니다.
그래도 달려내시는 새벽러닝이군요.
성탄분위기도 안나지면 연말연시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0:4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새벽에 깨서 다모앙 좀 보다가 일어났습니다.
동지가 지났으니 이제 서서히 해가 좀 길어지려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어제 10:56
@섬지기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동지 다음 날 부터 하지때 까지 하루에
평균 1분씩 낮이 길어 집니다.~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50.25)
작성일 어제 13:59
추위를 뚫고 달리셨군요, 성공입니다.
성탄절인데 자축이라도 해야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4:15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어제 14:33
나라가 이지경이니 크리스마스니 연예대상이니 드라마니
다 그사세 같습니다.
무임승차 하는것들이 말만 많은것도 보기도 싫고 어쩜어쩜 다들 극도로
이기적일까요. ㅜㅜ 아휴 도려내고 싶은 관계가 너무 많지만 그래도 참아야겠지요.
우린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겠고요~ 섬지기님도 늘 고생 많으십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4:4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훈훈해야 할 연말에 나라가 부실해지니 국민들만 힘드네요.
그럴수록 몸 관리 잘하고 건강해야 지켜보고 이겨낼 수 있겠죠.
포체리카님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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