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6.1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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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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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초초간단으로 등교 전 아이에게 해 준 식빵 토스트.
냉장고에 있던 식빵과 계란으로 뭘 할 수 있지? 계란물에 묻혀 지지는건 느끼한데.. 찾아보니 첨부한 쇼츠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채소 없고, 설탕이 들어가서
설탕빼고 대파를 듬뿍 넣었습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더 없냐고 하네요 ㅋㅋ
종종 써먹어야 겠습니다. 초간단인데 파도 듬뿍 먹일 수 있고여.
러닝일기에 올릴 음악을 찾다가, 뮤직비디오 시작에 '계란'이 나와서
아 맞다 오늘 아침 계란토스트였지.. 주절거려봤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 측에서 뜬금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미복귀 블랙요원(무기, 폭탄소지)에게 어떤 실행 명령을 내리려는지.
이 내란 핵심 세력이 기자회견한다고 달려가고 전파하는 언론들도 부역자입니다.)
댓글 2
해봐라님의 댓글
잘달리셨네요.
저 계란빵은 맛있어 보이는데
저녁에 만들어 먹어볼까요?
저 인간들은 언론도 뭣도 아닙니다. 볼수록 욕 나옵니다.
우리가 힘 내야죠.
수고하셨습니다.
저 계란빵은 맛있어 보이는데
저녁에 만들어 먹어볼까요?
저 인간들은 언론도 뭣도 아닙니다. 볼수록 욕 나옵니다.
우리가 힘 내야죠.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오늘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헌재 임명도 후딱 되고 탄핵도 빠르게 가야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