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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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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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아들방 만들어 준다고 이저거것 들어내고 이케아에서 가구 사서 조립하고(침대 책상 책장) 오늘도 이리저리 정리하다보니 허리가 땡기네요 ㄷ ㄷ ㄷ
그래도 해주고 나니 이놈이 독감 확진을..(어? )
최대한 전염 안되도록 감금.. 하고 수발 들고 했더니 주말이 순삭입니다 어우
한동안 못달리다 오랜만에 뛰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돼지만 잡우면 되는데 뜸을 많이 들이네요 쓰읍..
댓글 4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도 잘 안걸리는데 한번 걸리면 씨게 앓아눕는 타입이라 최대한 조심하고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비나이다~)
감사합니다(비나이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독감만은 아니되옵니다.
쎄게 오는 분들은 정말 죽는 것 아닌가
싶었다고 합니다.
후유증도 길게 가서 러너들에게는 참
안좋습니다.
자식사랑은 부모네요.
뿌뜻한 시간을 보내셨는데…
아드님 빠르게 낫기를 바랍니다!
쎄게 오는 분들은 정말 죽는 것 아닌가
싶었다고 합니다.
후유증도 길게 가서 러너들에게는 참
안좋습니다.
자식사랑은 부모네요.
뿌뜻한 시간을 보내셨는데…
아드님 빠르게 낫기를 바랍니다!
DdongleK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무서워서 아들하고 접촉을 피하고 있습니다 ㅋ
첫째가 어찌나 힙한지 유행한다 하면 바~로 걸려서 오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첫째가 어찌나 힙한지 유행한다 하면 바~로 걸려서 오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요즘 독감 환자가 워낙 많아서
진료 받기도 힘들다고 하던데요.
러너들이 주말을 그냥 보낼 수는 없죠, 달려줘야죠 ㅎ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돼지 잡아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