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풀대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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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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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케이던스주로 살짝 피곤해서 오늘은 몸풀기 달리기를 하려고 랩만 누르고 페이스,케이던스는 확인없이 10k달렸습니다
어제보다 묵직한 느낌이네요
마지막 25바퀴째가 많이 반갑네요^^
내일부터 오전에 달려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맞이 하세요
댓글 11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케이던스를 올리려면 팔보다
보폭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먼저
보폭을 좁게하고 그다음 팔을 빠르게
보폭을 좁게하고 달리면 저절로 케이던스가ㅡ올라가더라구요
부상 예방은 저절로 되구요
보폭이 더 중요한거같아요 먼저
보폭을 좁게하고 그다음 팔을 빠르게
보폭을 좁게하고 달리면 저절로 케이던스가ㅡ올라가더라구요
부상 예방은 저절로 되구요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가을에 하프에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뛰는 전략을 세울 지 감이 없습니다 ㅎㅎ
일정한 페이스로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구간별로 심박존을 점차 올려야 할지요~
혹시 팁이 있을까요?
저는 가을에 하프에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뛰는 전략을 세울 지 감이 없습니다 ㅎㅎ
일정한 페이스로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구간별로 심박존을 점차 올려야 할지요~
혹시 팁이 있을까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하프이상은 이븐페이스로 달리시거나 초반 5km는 목표 페이스보다 10-20초정도 늦춰서 달리시면 연습량만 충분하면 막판에 고생하지않고 완주가 가능할거같아요
풀코스 후반에서 지옥을 보게되는 대부분이 오버페이스라고 하더라구요^^
하프는 초반 2-3km정도만 조금 늦추시고 5km이후에 평소 연습하신 페이스로 밀고나가시면 될거같아요
풀코스 후반에서 지옥을 보게되는 대부분이 오버페이스라고 하더라구요^^
하프는 초반 2-3km정도만 조금 늦추시고 5km이후에 평소 연습하신 페이스로 밀고나가시면 될거같아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과체중러너라서 케이던스라도 올려야 러닝이 가능했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숏피치 주법을 좋아해서 그걸 따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높게 나온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케이던스를 올리려면 팔치기의 앞뒤폭을
줄이면서 빠르게 치라고 해서 그렇게
적용해 보고 있는데 이것도 그만큼의
다리의 움직임이 못따라 주니 한계가
있더라구요.
케이던스 높이는 @이런이런 님의 비결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