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쉬고 걷다 뛰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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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5.20 06:42
분류 러닝일기
21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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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LSD 달리기 후 이틀 쉬고 새벽에 일어나서 걷다 뛰기하고 왔습니다. 

04:00 일어나서 한강을 따라 걸으니 처음엔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닐까 싶었다가 점점 밝아오는 아침을

느껴보니 참 좋았습니다.

월요일입니다. 모두 한 주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부상없이, 즐겁게~

댓글 14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44.58)
작성일 05.20 08:06
이른 새벽 여명이 밝아 오는
사진이너무 좋습니다.
04:00시면 새벽운동으로
전국 10위권 이내에
드셨을 듯 합니다~ㅎ
누구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0:1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한강을 거닐면 보이는 '뱀출현' 푯말이 낮에 보는 것과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
새벽에 저 장소에 오롯이 저만 있는 것 같은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20 08:19
와우 새벽러닝 하셨군요. 너무 시원하고 좋으셨지요?
저는 오늘 한타임 쉬어가려구요.
좋은날 되셔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0:1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비를 잔뜩 머금은 바람이 불었지만,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20 09:31
밝아올 때의 짙푸른 하늘이 가장 아름답죠.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0:12
@역불님에게 답글 계속 뛰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그런 하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20 10:21
수고하셨습니다 ^^
상쾌한 새벽 러닝을 다녀오셨군요~
새벽 러닝하다가 밝아 오는 아침을 보면 꽤 감성에 젖는 듯 합니다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0:25
@단트님에게 답글 그 감성이 '일출'과 함께 사르륵 사라지지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0 11:53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새벽을 여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이번주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4:05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한 주 소중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1)
작성일 05.20 12:04
수고 하셨습니다~
새벽하늘.. 아름답습니다~
저는 새벽운동 체질은 아니어서 아침5시30분에 일어나는것도 너무너무 힘드네요~ㅋㅋ
운동 갔다오면 하루종일 피곤하고, 중간에 낮잠을 자야 개운한것 같더군요~ ㅠㅠ
오늘도 화이팅~!!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4:06
@울버린님에게 답글 너도 일찍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눈이 떠졌고 그래서 지체 없이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한 주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0 15:36
와 새벽네시라니^^
주로 사진이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20 16:31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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