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긴다녀왔습니다!(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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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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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ㅋ 너무 좋은말로 적어주셨네요 힘들어서 천천히 뛰었습니다. 막내놈 얼굴보니 안나갈 수 없었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그냥 즐겁게 뛰는게 최고 같습니다.
저도 숫자 신경 안쓰고 내맘대로 즐겁게 뛰려고요. ^^
2차 운동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숫자 신경 안쓰고 내맘대로 즐겁게 뛰려고요. ^^
2차 운동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 위 글에 잘못적었는데 2K 조금 못가서부터 속도 올리기 시작해서 뛰었는데
이렇게 뛰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이렇게 뛰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어명이 있어서....그리고 막내놈 표정이... 그냥 쉴수 없었습니다 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멋진 아부지~~~
아이들이 놀아달라 할 때 놀아줘야 합니다
곧 혼자 놀아야 할 때가 옵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아이들이 놀아달라 할 때 놀아줘야 합니다
곧 혼자 놀아야 할 때가 옵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요즘 막내가 달리기 빼고 운동 같이하자고 많이 하는데 적극적으로 놀아주겠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그 동안 어찌 참으셨습니까?ㅎ
페이스도 올렸다 내렸다 마음대로
하시고 이제 초보가 아닙니다~
사모님 현관 컷에 배드민턴까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