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저녁러닝 5km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4 08:37
본문
설거지까지 다 하고 애들 자라고하고
달리러 나왔습니다. 2달전에 저라면 5km 뛰지 못했을텐데 러닝도 늘긴 느네요.
LSD가 제게 맞지만, 10시도 넘었고…
새벽출근도 있어서 .. 속도내서 5KM 넘게 달려봤습니다.
댓글 15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이구... 힘든 루틴을 하고 계시군요. 동지가 계시니 외롭지는 않습니다.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속도도 빠른데 심박이 넘사네요.
보폭을 좀 넓게 뛰는 주법을 쓰시나 봅니다.
시원시원하게 달리시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폭을 좀 넓게 뛰는 주법을 쓰시나 봅니다.
시원시원하게 달리시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심박은 갤럭시워치 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막상 뛸때 죽을 지경이거든요.
칭찬 감사합니다
막상 뛸때 죽을 지경이거든요.
칭찬 감사합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체력좋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는데.. 칭찬받으니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육아하시다가, 아이를 재우고 나가 후딱 달리고 오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달릴 때 쭉쭉~ 밀고 나가시나봐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유아기를 어떻게 넘겼나 싶네요.
그래도 초등학생들은 어느정도 알아서 하니 자라고 한후에 운동도 할수도 있고 행복합니다.
그래도 초등학생들은 어느정도 알아서 하니 자라고 한후에 운동도 할수도 있고 행복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육아에 새벽출근인데 달리기 까지!!
최고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고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의 댓글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초등학생들이라서 육아라고 하기에는 민망합니다. 그래도 짬날때 할수 있는 운동이 러닝밖에 없더라구요.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새벽출근에, 아이들 케어에, 러닝까지~ 멋지세요~~
즐거운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새벽출근에, 아이들 케어에, 러닝까지~ 멋지세요~~
즐거운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요즘 아빠들은 참 분담을 잘 해주시나봐요
설거지는 당연하신가요?
부러워서 그럽니다. 우리 젊은 남직원들도 보면 육아와 집안일은 당연히
분담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집 사는 남의 편은 ㅜㅜ 그저 누워서 폰 만 보십니다.
멋진 아버님 퐈이팅~!!
설거지는 당연하신가요?
부러워서 그럽니다. 우리 젊은 남직원들도 보면 육아와 집안일은 당연히
분담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집 사는 남의 편은 ㅜㅜ 그저 누워서 폰 만 보십니다.
멋진 아버님 퐈이팅~!!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