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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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8

영드래곤님의 댓글

작성자 영드래곤 (106.♡.197.121)
작성일 05.27 18:17
저도 고3 아들이 있어요
저는 올해 가을 JTBC마라톤을 하려다가
고3 아들에게 소홀해졌다는 소리 들을까바
올해는 연습 만 하고
내년 봄 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18:55
@영드래곤님에게 답글 동지가 계셨군요^^
아드님도 화이팅입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27 18:17
런닝일기 올리시는 모든분이 달린당 이시죠!

이런 이유로 풀코스를 준비중이셨군요
기록들을 보면 충분히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18:5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CLEVER님의 댓글

작성자 CLEVER (175.♡.83.80)
작성일 05.27 20:40
환영합니다 그래도 한번 운동했던 경험치가 있기에 금방 컨디션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22:37
@CLEVER님에게 답글 경험치를 세월이 다 먹어버려서 ㅜ
더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5.27 21:13
몸과 마음이 기억하고 있고 동기부여가
확실하시니 순탄하게 잘 준비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22:3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생생하게 기억하지만 나이가...나이를 너무 먹어버렸습니다^^
예전같은 기록 욕심은 버리고 즐런 완주만 목표로 삼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5.27 21:39
생각해 보니, 수능날은 교통 통제도 하고 출근시간도 늦춰주니 아침러닝 하기엔 좋은 날이겠군요. 하지만 다른 가족분 입장에서라면 뭔가 그날 두 배로 걱정을 하시지 않을까..요 (같이 뛰시려나요?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22:39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집사람 고민이 두배가 된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내가 뭘 하든 신경안쓰겠죠 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7.♡.150.48)
작성일 05.27 23:10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
응원합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7 23:36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뭔가 한가지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06.♡.245.226)
작성일 05.28 10:28
준비 잘 하셔서 예상밖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건강하게~~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5.28 12:27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살살준비하려구요
10년전처럼 생생한 몸이 아니라서^^
응원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66.59)
작성일 05.28 13:17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ㅎㅎㅎ
멋진 아버지십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5.28 13:21
@단트님에게 답글 아직은 멋진 아버지가 아닌듯하지만 아들에게 자기 아들이 생겼을때 우리 아빠는 좀 멋졌던거 같았다는 생각을 1초라도 해줄수 있는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5.28 15:08
저도 마라톤 준비하고 있고, 아이도 대학은 아니지만 입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뭐 딱히 아들과 같이 뛰는 마음은 아니지만요 ㅎㅎ
반갑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5.28 15:10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시험 준비하는 자식 키워보니 부모들 마음이 어떤지 실감되네요^^
반갑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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