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석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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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210.♡.111.99
작성일 2024.05.28 09:25
분류 러닝일기
1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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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입니다!

시작은 뛰어야겠지요…?

주말에 육아 후 월요일 아침 일찍 대구내려와서 잠이 좀 부족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팍팍 달려줘야하는데 회복을 위한 달리기다 라고 생각하고 적당하게 뛰었습니다. 케이던스도 생각안하고 뛰어버렸네요.

오늘 저녁에도 뛸생각하면서 하루 보내야죠.ㅎㅎ

댓글 16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5.28 09:32
꾸준하게 달리시는 분들이 나중에
더 성장하시겠지요.
물론 무리하지 않고 휴식도 해주셔야
하구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09:3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늘도 잘 버티십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1.210)
작성일 05.28 09:47
뛸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시는 달린당원들 좋아요!! 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16:48
@춘식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웃기게도 10시쯤 되면 정신에 또렷해집니다(?)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06.♡.245.226)
작성일 05.28 10:25
시간을 쪼개서 운동해야죠. 회복도 잘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16:51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시간 아껴쓰자 주의거든요 ㅎㅎ 그동안 나태해졌던거도 있고해서 조금 조이려구요

CLEVER님의 댓글

작성자 CLEVER (222.♡.132.201)
작성일 05.28 11:41
와우 저 늦은시간에 나가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16:54
@CLEVER님에게 답글 운동해보니까…새벽에하는 운동이 그 어떤거도 방해 받지 않고 오로지 제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더라구요. 다만 온종일 피곤하긴하죠.
수영장이 걸어갈거리에 있었으면 수영 할건데…수영장 가는데만 한시간이라 매일 5시에 일어날수가 없어서 결국 한달 다니고 포기;;

요즘은 아침에도 볕이 세서 그냥 석깅으로 바꿔서 진행중입니더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4)
작성일 05.28 12:41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16:54
@울버린님에게 답글 고맙읍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5.28 13:23
코스가 특이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8 16:5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크게 한바퀴돌고 작게 세바퀴돌고 다시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공원 외곽 도로따라 돌고서 공원 안에 들어와서 못 주변 돌고…코스가 뭔가 어렵게 꼬여있는듯 싶지만 쉽습니다. 발가는대로 다니는 공원길입니다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28 19:11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65.165)
작성일 05.29 06:22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멀리 가는 것보단 동네를 도는 것이
더 좋은 듯 합니다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29 07:08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부부이신가봐요
주말에 육아도 도우시고
멋진 가장이십니다!!

블루샤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샤인 (118.♡.144.230)
작성일 05.29 08:5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주중에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죠..애들한테도 못놀아줘서 미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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