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다녀왔습니다!(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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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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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속도 좀 올려서 달려봤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최고거리 달리셨나요?
이제 거리 페이스 조절도 잘 되시네요.
저도 알코올을 좀 마시고 싶군요~ㅎ
시원하고 맛나게 드세요^^
이제 거리 페이스 조절도 잘 되시네요.
저도 알코올을 좀 마시고 싶군요~ㅎ
시원하고 맛나게 드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존2훈련하면서 최고 거리네요 ㅎㅎ
지금 편의점으로 가고있습니다!!
지금 편의점으로 가고있습니다!!
hch3n님의 댓글
케이던스가 170대인데 평균시간이 6분 어떻게 하면 할수 있나요? 저는 존2한다고 좀 천천히 뛰면 케이던스가 엄청 낮게 나오고 케이던스 높이면 심박 빨라지고 속도 빨라져 딜레마에 빠지더리구요ㅠ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hch3n님에게 답글
저도 케이던스 올리고 싶어 발을 조금 빨리 움직이면 심박 올라가고 저도 비슷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꾸준히 달리면 언젠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ㅎㅎ
꾸준히 달리면 언젠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마지막에 2k를 더 뛰는 심정 알 것 같습니다. 저도 마지막 1k때가 젤 몸이 좀 풀린 느낌이거든요? 이거 더 뛸 수 있겠는데?! 하면서 마무리하는 게 저고요. ㅎ 11k를 뛰시고 2k를 추가하시는 게 수상한삼형제님이십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왠지 모르게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였는데 조금 뛰다보면 아.... 아니구나....
착각이였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ㅎㅎ
착각이였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ㅎ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11K 뛰고 왠지 느낌이 좋아서 2K 추가로 뛰었는데 착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 지금 점심먹고 2킬로 빠른걸음으로 걷고 왔습니다.
거의 1년만에 자장면 한그릇을 뚝딱했더니 입에서 조미료 맛이 안없어지네요 ㅎㅎㅎㅎ
저도 무알콜 맥주라도 한 캔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남은 오후 즐거우시길^^
거의 1년만에 자장면 한그릇을 뚝딱했더니 입에서 조미료 맛이 안없어지네요 ㅎㅎㅎㅎ
저도 무알콜 맥주라도 한 캔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남은 오후 즐거우시길^^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석깅다녀왔습니다!! 어제 많이 뛰어서 그런지 오늘은 좀 힘들었네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
오늘 석깅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