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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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00:03
헉. 맙소사.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00:0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데헷~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00:03
자유게시판을 경로당으로 착각하고 올려서 1트
경로당에 올렸더니 넣지도 않은 글자색이 이상한 색으로 나와서 2트
결국 3트만에 글작성이 되었습니다.

겨우 자정을 넘기지 않았네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3 00:05
@Java님에게 답글 58분이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아뿔싸....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3 00:07
아. 'gently weeps' 라니... 시적인 표현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00:21
@BonJovi님에게 답글 이 가사는 책 '주역'을 접했던 조지 해리슨이 책을 펼쳐 아무 단어나 고른 것이라고 하네요.
Gently Weeps: 혹은 울었다가

==========
"주역의 중부괘에 관한 설명인 것으로 보인다.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육삼(六三)은 적을 만났는데, 혹은 북을 울렸다가 혹은 그만두었다가, 혹은 울었다가 혹은 노래했다가 한다.")
중부괘는 마음을 비운 경지를 상징한다.
여기서 육삼은 자신과 비등한 역량을 지닌 적수를 상징한다.
이 괘가 나왔다면 부정한 육삼(六三)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진실한 구오(九五)를 따름으로써 올바른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3 00:23
@Java님에게 답글 허억... 아무 단어라니!!!!!! 아무 단어라니!!!!!!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3 00:54
자바님 좋은꿈 꾸세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01:0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검신검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신검귀 (203.♡.177.19)
작성일 05.13 10:29
저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기타 솔로는 에릭클랩튼이 연주했다고 하죠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10:46
@검신검귀님에게 답글 예. 나무위키에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일명 꺼라위키는 참고만 하는 편이라서 부정하고 싶었습니다만,
 쿨럭 ㅎㅎ)
다시 더 찾아보니 에릭 크랩튼이 연주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

==========
제가 기존에 알고 있기로는
에릭 크랩튼에게 부탁했는데 에릭 크랩튼이 조지 해리슨이 하는게 맞다고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었네요.

==========
영문 위키피디아는
"에릭크랩튼이 기여했지만, 블라블라~". 역시 에릭 크랩튼이 연주했지만 뭔가가 더 있다는 뉘앙스고
https://en.wikipedia.org/wiki/While_My_Guitar_Gently_Weeps

한글 위키피디아는
문장이 애매해서 뭔소린지 모르겠고,
https://ko.wikipedia.org/wiki/While_My_Guitar_Gently_Weeps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1968년 발매된 비틀즈의 음반 《The Beatles》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이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인 조지 해리슨에 의해 쓰여졌다. 1968년 초 인도에서 초월 명상을 공부하다 돌아온 비틀즈의 불화에 대한 글이다. 이 동지애의 결여는 작곡에 대한 밴드의 초기 무관심에 반영되었고, 해리슨이 그의 친구이자 때때로 협력자인 에릭 클랩튼을 녹음에 기여하도록 초대함으로써 반박했다. 클랩튼은 비록 그가 공식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리드 기타 부분을 과장했다."

검신검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신검귀 (203.♡.177.19)
작성일 05.13 11:05
@Java님에게 답글 뭔가 복잡한 사연이 더 있나보군요 ~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은 각별한 사이 네요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11:08
@검신검귀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아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13 12:54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3 14:51
@연랑님에게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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