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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4 00:01
이건 튤립이 아니라 거의 양귀비 같은 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00:04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제가 양귀비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튤립도 실물로는 그 때 처음 봤는데,
정말 강렬하더라고요.
꽃이 이렇게나 아름다운지 처음 알았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14 00:08
@Java님에게 답글 양귀비 꽃을 보면 위 꽃처럼
색깔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오죽했으면 양귀비를 꽃 이름으로 했겠어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00:30
구글로 검색하니 튤립이라 합니다
https://www.treeinfo.net/ti_free/96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00:36
@무명님에게 답글 ~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00:41
그나저나 당주께서 5.18 이야기를
하라고 하셨는데 걱정입니다.
할 이야기는 없고 장발로 도망 다니던 기억밖에..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00:47
@무명님에게 답글 없으면 안하면 되죠~
전 5.18은 별거 없는 기억이 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 당시 보도와는 다르게 학생운동이라는 거 정도는 알고 있엇어요.
그래서 마음으로나마 잠시 응원하다 잊은 것 같아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14 00:50
@Java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14 11:43
@무명님에게 답글 주제만 얘기하면 재미없고 삭막해져요.
Java님 사진처럼 따스한 햇살 가득한 거리 풍경도 괜찮고, 이러저러한 얘기 함께하면 좋을 공간이예요.
전 알레르기성 비염인듯한 재채기로 병원을 언젠가 가야겠다는 생각중입니다(병원 무서워요 ㅜㅜ)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83.♡.123.210)
작성일 05.14 10:19
강렬한 붉은 튤립이 인상적이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11:06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정말 강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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