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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풀묶음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풀묶음소년 (58.♡.138.224)
작성일 05.14 06:31
눈물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11:08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112.♡.171.100)
작성일 05.14 11:44
선뜻 플레이 누르지 못했지만 이 글 보고 난 후부터 박동훈 부장의 노래소리가 귀에 계속 맵돕니다.
이지은양 표정은 또 왜이리 애달픈가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125.♡.23.70)
작성일 05.14 17:39
ㅜㅜ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211.♡.33.39)
작성일 05.14 19:55
아 이선균 배우 너무 슬프네요.
제 인생 드라마가 [나의 아저씨]입니다.
박해영 작가 대본집도 예약 구매로 사서 책장에 꽂아 놓았어요.
작품 속 박동훈 부장이 극중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지금 회사에서 위치도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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