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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oHrange님의 댓글
선뜻 플레이 누르지 못했지만 이 글 보고 난 후부터 박동훈 부장의 노래소리가 귀에 계속 맵돕니다.
이지은양 표정은 또 왜이리 애달픈가요..
이지은양 표정은 또 왜이리 애달픈가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아 이선균 배우 너무 슬프네요.
제 인생 드라마가 [나의 아저씨]입니다.
박해영 작가 대본집도 예약 구매로 사서 책장에 꽂아 놓았어요.
작품 속 박동훈 부장이 극중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지금 회사에서 위치도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 인생 드라마가 [나의 아저씨]입니다.
박해영 작가 대본집도 예약 구매로 사서 책장에 꽂아 놓았어요.
작품 속 박동훈 부장이 극중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지금 회사에서 위치도 비슷해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풀묶음소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