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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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따뜻한 햇살이 다가오길래 이만하고 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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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118.♡.85.232
작성일 2024.05.14 12:03
1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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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와의 경계 정리하고 점심 먹고 나서 계속할 지..  쉬다가 그냥 다음에 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운동회 아니면 체육대회가 한창입니다. 경기에 진 쪽에서 "괜찮아 괜찮아 " 라고 크게 소리내어 응원하는 것도 들리네요. 


아.. 하입보이 노래 나옵니다. ㅎㅎ


그럼 이만 뻘글 줄입니다.

무탈평온한 하루 되세요.


댓글 11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14 12:09
점심 맛나게 하고 오세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작성일 05.14 17:27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짜파게티 끓여 먹었습니다앙.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13.♡.73.121)
작성일 05.14 12:09
땅이 좋네요. 거름을 먹어서인지 땅 때깔이 기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작성일 05.14 17:28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저도 정리하다보니 좋은 것 같습니다. ^^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112.♡.171.100)
작성일 05.14 12:14
잘 정돈된 화단들 보면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나무들도 편안해 보입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작성일 05.14 17:29
@oHrange님에게 답글 아무 생각없이 집중해서 하다보면 잡념이나 걱정거리가 사라져서 좋습니다. ^^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14 12:17
정갈하네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작성일 05.14 17:29
@Java님에게 답글 저도 정갈하고 싶네요... 주름이 자글거려서 영....-,.-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5.14 16:12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흙만지고 나무 심고 물 주고 할 때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아지는 걸 깨닫고^^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222.♡.17.134)
작성일 05.14 17:30
@도미에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가는 것이 아닐까...철도 없어지고 고집도 세지고...-,.-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38)
작성일 05.14 21:39
화단을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정성을 들이신만큼 모두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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