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따뜻한 햇살이 다가오길래 이만하고 밥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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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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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저도 정리하다보니 좋은 것 같습니다. ^^
oHrange님의 댓글
잘 정돈된 화단들 보면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나무들도 편안해 보입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아무 생각없이 집중해서 하다보면 잡념이나 걱정거리가 사라져서 좋습니다. ^^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도 정갈하고 싶네요... 주름이 자글거려서 영....-,.-
도미에님의 댓글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흙만지고 나무 심고 물 주고 할 때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아지는 걸 깨닫고^^
흙만지고 나무 심고 물 주고 할 때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아지는 걸 깨닫고^^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다시 어린아이처럼 되가는 것이 아닐까...철도 없어지고 고집도 세지고...-,.-
BonJovi님의 댓글
화단을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정성을 들이신만큼 모두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