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러 왔습니다 ㅎㅎ
란
란초 (104.♡.71.28)
2024년 5월 15일 AM 11:38 · 수정됨(17:39)
조회 291 공감 0
이제 주기적으로 염색하지 않으면
돌아댕길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 ㅠㅠ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백발로 댕기고
싶긴 합니다만. 아직은 염색으로
아닌척 하고 싶네요 ^^
부처님 오신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emo:onion-100.gif: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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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가늦으래요
24.05.15 · 122.♡.0.202
저는 거울 볼 일이 별로 없는데, 가끔이나마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면 백대가리가 되어 가는 제 모습이 싫더라구요. 사실 나이에 어울리는 모습이기는 해도, 오랫만에 또래 친구를 만나면 황당하게 머리에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나온 듯한 모습에 저 스스로 당황하게 되더군요. 헤나/인디고 염색을 몇 년 전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게을러져서 그냥 밀가루 뒤집어 쓰고 다니네요. 나이가 들면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부지런해야 마음도 젊어질텐데 말이죠... -
란란초
→ 누가늦으래요 작성자
24.05.15 · 172.♡.95.18
컬러로 염색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검은색 계통의 염색을 합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염색하며 젊음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 바로 도전해보세요 ^^
저도 친구들 만나고 올때면 끔쩍끔쩍 놀랍니다 ㅎㅎ -
누누가늦으래요
→ 란초
24.05.15 · 122.♡.0.202
헤나/인디고 염색하면 거의 자연색 흑발에 가깝게 나오는데, 한다 한다 하면서 미루네요. 조만간 마음 고쳐먹어 보겠습니다. -
JJava
24.05.15 · 116.♡.66.77
저도 염색 안하고 박박 밀고 싶지만,
아직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emo:onion-002.gif:50} -
란란초
→ Java 작성자
24.05.15 · 172.♡.95.18
염색 단디 하고 빠짝 벌어보시죠 ㅎㅎ
예전엔 레인보우로 염색하는게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emo:onion-013.gif:50} -
맑맑은생각
24.05.15 · 211.♡.33.39
새치가 눈에 띄게 많이 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염색을 한번도 안해 봤습니다. -
란란초
→ 맑은생각 작성자
24.05.15 · 125.♡.221.127
아직 앙어르신이 아니라 앙젊은이에 해당하시나 봅니다!! {emo:onion-008.gif:50} -
가가로도사
24.05.15 · 1.♡.112.222
저도 3시에 염색 예약했습니다. ㅋㅋㅋ
아~~ 이발소 아니고 미장원입니다. -
란란초
→ 가로도사 작성자
24.05.15 · 125.♡.221.127
앗! 저는 미장원이 아니라 헤어샵에서 했습니다 ㅋㅋㅋ {emo:onion-054.gif:50}
염색 잘 되시길....빌어드립니다~~~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15 · 114.♡.182.211
옆머리가 귀에 닿는 게 무척이나 귀찮아서 스포츠 머리로 주로 하고 다녔는데요. 여러 사정으로 삭발도 해보고 현재는 그냥 길어보고 있어요. 기는 것만 못 해봐서.. 2개월전에 검정색으로 염색했는데 아~ 적응 안되네요 >_<
반반이었는데 거울보면 마치 어려진듯한 착각이? (...) 그러나 🦑는 어디 안갑니다 헷 ^^v
고민하시는 분 계시나요? 염색 추천합니다. 묭실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불빛 반사되고 그러는 곳에선 어떤 색상이 예뻐(?) 보이는지를요. 보라색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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