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를 잠시 만나는 순간. 만감이 교차합니다.
B
BonJovi (101.♡.109.38)
2024년 5월 16일 PM 09:25 · 수정됨(05. 17. 13:18)
조회 256 공감 0
안녕하세요. BonJovi입니다. 어르시느앙님들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문득 아이폰을 꽤 오래 썼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들여다 보다가, 2010년 6월 30일의 제 자신과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과거의 저를 만날 때 마다 두근두근 합니다. 또 어떤 멍소리를 적어놓았을까 하고…
어르시느앙님들도 가끔 과거의 자신과 면담을 하시나요? {emo:onion-051.gif:50}
댓글 (15)
-
Jjunja91
24.05.16 · 192.♡.96.218
-
BBonJovi
→ junja91 작성자
24.05.16 · 101.♡.109.38
아이고. 그 아까운 기록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군요. ㅜㅜ {emo:onion-122.gif:50} -
Jjunja91
→ BonJovi
24.05.16 · 192.♡.96.218
아니예요. 없어져 마땅한, 망측한 물건들입니다요. {emo:damoang-meme-002.gif:50} - L
loveMom
24.05.16 · 211.♡.196.211
-
BBonJovi
→ loveMom 작성자
24.05.16 · 101.♡.109.38
그래도, 가끔 만나주면 현실의 제가 도움을 받는 듯 하여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emo:onion-002.gif:50} - 연
연랑
24.05.16 · 211.♡.166.65
[https://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4715201_sW2LINu1_75409e300a92630afcdbe29ea18f01761fcb1fe3.jpg]
2009년 12월 2일 아이폰 사서 찍어본 우리 냥구...
귀농하면서 다른분께 입양보내서 아직 살아있을지 죽었을지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ㅋㅋ
보고싶다 냥구야~ -
BBonJovi
→ 연랑 작성자
24.05.16 · 101.♡.109.38
이것은 슬픈 사연인데... 지난 사진 속을 들여다볼때 선뜻 손이 안가고 맘이 아린 이유가 이런 것도 있죠. -
JJava
24.05.16 · 116.♡.66.77
기억력이 나쁜데 일기도 안 쓰는데다,
예전 사이트는 거의 다 망했고요.
ㅋㄹㅇ은 눈팅만 했었고요
(뭔가 글을 쓰려면 자기검열을 한참 하고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었죠)
그나마 살아있지만,
국민들에게 독이나 푸는 네이버/다음(카카오)은 지우고 탈퇴했습니다. -
BBonJovi
→ Java 작성자
24.05.16 · 101.♡.109.38
저는 글을 잘 안쓰기는 하는데, 그래도 글을 쓰면 똥글이던, 망글이던 애착이 남아서 지운 글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요.
하이텔 망하는 바람에 다 날린 이후로... ㅜㅜ 지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JJava
→ BonJovi
24.05.16 · 116.♡.66.77
저는 나우누리~
"나, 너, 우리, 나우누리"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참 다행이지 뭡니까? {emo:onion-159.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