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를 잠시 만나는 순간. 만감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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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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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아이고. 그 아까운 기록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군요. ㅜㅜ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아니예요. 없어져 마땅한, 망측한 물건들입니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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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그래도, 가끔 만나주면 현실의 제가 도움을 받는 듯 하여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연랑님의 댓글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이것은 슬픈 사연인데... 지난 사진 속을 들여다볼때 선뜻 손이 안가고 맘이 아린 이유가 이런 것도 있죠.
Java님의 댓글
기억력이 나쁜데 일기도 안 쓰는데다,
예전 사이트는 거의 다 망했고요.
ㅋㄹㅇ은 눈팅만 했었고요
(뭔가 글을 쓰려면 자기검열을 한참 하고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었죠)
그나마 살아있지만,
국민들에게 독이나 푸는 네이버/다음(카카오)은 지우고 탈퇴했습니다.
예전 사이트는 거의 다 망했고요.
ㅋㄹㅇ은 눈팅만 했었고요
(뭔가 글을 쓰려면 자기검열을 한참 하고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었죠)
그나마 살아있지만,
국민들에게 독이나 푸는 네이버/다음(카카오)은 지우고 탈퇴했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는 글을 잘 안쓰기는 하는데, 그래도 글을 쓰면 똥글이던, 망글이던 애착이 남아서 지운 글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요.
하이텔 망하는 바람에 다 날린 이후로... ㅜㅜ 지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이텔 망하는 바람에 다 날린 이후로... ㅜㅜ 지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봉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나우누리 아카데미아 pc os2 나우나이77 내 청춘의 큰 획을 !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봉우리님에게 답글
오옷.~ 혹시 공개 가능하시면 한 번 써주심이 어떨까요.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저는 이불킥 할만한 글은 군대가기 전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2010년이나 되서도 저런 똥글 쓰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2010년이나 되서도 저런 똥글 쓰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
junja91님의 댓글
참 다행이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