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shaker (119.♡.249.14)
2024년 4월 17일 PM 04:16 · 수정됨(04. 22. 11:43)
제가 고등학교시절 mbc에서 금요일날 밤인가에 더빙 방영하는걸 봤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다들 그러하시듯, 정확하진 않습니다.
룻거하우어였던가요.
마지막 비둘기날리며 눈물이 빗물에 씻기어자듯 어쩌구 했던.. 대사가 가슴 쨍하던 기억이 있어요.
반젤리스 음악도 그렇구 시드미드의 미술설정도 그렇구 해리슨포드와 대릴한나등.. 뭘 모르던 저의 어린시절에 참 영향을 많이 주었었기에 아직도 최애 영화 베스트 5에 들어갑니다.
이후 극장에서도 보고, 한국에서 비디오테이프를 구할 수가 없어서 미국에서 구하고(아직도 가지고 있고 이거 돌려보는 목적으로 아직 vhs플레이어가 하나 있네요)..
이젠 다시봐도 예전처럼 젖어드는 느낌은 없네요.
그래서?
경로당!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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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초
24.04.17 · 219.♡.8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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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lashaker
→ 란초 작성자
24.04.17 · 121.♡.232.141
비됴방은 제가 결혼후쯤에 유행한거 같아서 아쉽게도 전 한번도 못가봤네요.. -
란란초
→ colashaker
24.04.17 · 219.♡.88.128
해....행님...... {emo:onion-113.gif:50}
비됴방 -> DVD방 -> 플스방 -> 멀티방 -> 안방 순서입니다~~
따듯한 저녁되십쇼~~
{emo:bb.gif:50} -
AAwacs
24.04.17 · 118.♡.188.12
블레이드 러너를 아마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마 불법복제품이었는지, 화질은 엄청 안좋았던 것 같아요.
초반에 안드로이드 들을 사냥(검거)하는 빗속의 격투신이 제일 인상 남았어요. -
란란초
→ Awacs
24.04.17 · 219.♡.88.128
전 1982년이면...ㅎㅎㅎ..이제 동네 친구들 하고
아~ 전봇대 좀 타겠구나... 깡통도 좀 차겠구나 하던 시절이라
비디오테이프로 본거는 강시, 홍콩영화 그리고 프로레슬링이
전부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역시 막둥이~~~~ {emo:onion-020.gif:50}
근데 이상하게 경로당 어르신들이랑 함께 있는게 편안합니다~~~ㅎㅎ -
Ccolashaker
→ Awacs 작성자
24.04.17 · 121.♡.232.141
쿸티비로 구매해 놓고는 한번도 안보네요 ㅎ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17 · 114.♡.182.211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mo:onion-039.gif:40} - 연
연랑
24.04.17 · 211.♡.166.65
사이버펑크의 원조 블레이드러너 정말 잼나게 봤었죵 ㅋㅋ -
Ccolashaker
→ 연랑 작성자
24.04.17 · 121.♡.232.141
아직까지도 최고의 감동이어요 특히 저는 음악.. - 돼
돼지꿈
24.04.17 · 120.♡.69.95
저도 보기는 봤는데 그시절에는 좀 칙칙한 분위기의 어두워보이는 화면분위기의 영화는 별로 즐기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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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왓챠에 있고 애플TV에 있는 듯 합니다. 5/1일이 애플TV 무료 완료니
그 전에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해리슨포드 하면 전 에어포스원(1997)이 생각납니다...
VHS플레이어는 역시 빨간색 스포츠카 자동감기가 세트 아입니꽈~~
그리고 영화는 비디오방에서 보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조용히~~같이..집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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