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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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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도 불장난 하다가 유엔성냥 한 통 다 날려버린 적 있습니다.~
당연 제 머리도 꼬실렸지요.
당연 제 머리도 꼬실렸지요.
안올드강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아궁이 ㅋㅋ 요즘친구들 아궁이 라고하면 ??? 이럴껀데요 ㅋㅋ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푸세식 화장실에서 가끔 뉴스에.나오던...
라이타는 Risk가 없고
안끈꽁초인지 성냥인지는 모릅니다
미스테리합니다.
라이타는 Risk가 없고
안끈꽁초인지 성냥인지는 모릅니다
미스테리합니다.
안올드강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그.. 화장실이.. 군대에서도 남아있었다면
다들 안믿어주더라구요;; 02-1군번인데
GOP에서 거의 최후의 퍼세식 화장실 이였을듯..ㅋㅋ
다들 안믿어주더라구요;; 02-1군번인데
GOP에서 거의 최후의 퍼세식 화장실 이였을듯..ㅋ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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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타올라~~~ ㅋㅋㅋ
불장난 하면 밤새 어케 되는지 잘 아시죠~~~
조심 하셔야 합니다~ ㅋ
불장난 하면 밤새 어케 되는지 잘 아시죠~~~
조심 하셔야 합니다~ ㅋ
RanomA님의 댓글
불만이면... 나름 최신식 문물이지요.
그리고 시골생활에서는 저 불 이후가 중요하지요.
경상도에서는 소나무 낙엽을 갈비, 까래비라고 하는데, 그것만 있으면 불붙이기도 수월하고, 화력조절이 편해서 밥짓기도 좋았죠.
그리고 시골생활에서는 저 불 이후가 중요하지요.
경상도에서는 소나무 낙엽을 갈비, 까래비라고 하는데, 그것만 있으면 불붙이기도 수월하고, 화력조절이 편해서 밥짓기도 좋았죠.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갑자기 저 성냥 꺼졌을 때의 기름 냄새(?), 탄 냄새(?) 같은게 코에서 느껴지네요.
Java님의 댓글
그게 꼭 면봉 포장해놓은 것 마냥, 황 꼬다리가 윗쪽을 향해 포장되어 있고, 윗쪽이 개방형이라,
잘못해서 불똥 튀면 수백개가 홀랑 다 타버렸죠. ㅋㅋ
저희집은 남들보다 아궁이 군불을 오래 때서, 성냥 쓸일이 많았지요.
대신 연탄 아궁이가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도입해서,
연탄가스 걱정은 거의 안하고 살았네요.
근데 다른 집 놀러가서 놀러 간 첫날에 연탄가스 마셨다는
새벽에 죽다 살아났었죠.
(안 쓰던 방이라 문제가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