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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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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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KETEL의 ‘큰마을’과 한국데이타통신(데이콤)의 ‘PC-Serve’는 대형 BBS였다.
모뎀의 가격은 비쌌다. 89년 최신형이었던 1200bps 수입 모뎀을 150만원쯤 줘야 살 수 있었다.
지금은 전문 데이터통신 업체임을 표방하는 콤텍시스템, KDC정보통신, 데이터콤 등이 수입품을 팔았다.
국산 모뎀을 처음 만들어낸 업체는 자네트시스템으로 88년에 1200bps 제품을 선보였다.
출처 : 이코노미21(http://www.economy21.co.kr)
아무래도 처음 샀던 모뎀이 자네트시스템이었을 것 같네요.. 그러면, 88년인데... ?
댓글 2
연랑님의 댓글
그럼 저도 쟈네트꺼 썼었나보네요 이후에 2400bps나오고 바꿨던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