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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맞습디다~
기름이 없거나 아주 큰 솥을 써야 할 때는, 마당에 불 피웠죠~
기름이 없거나 아주 큰 솥을 써야 할 때는, 마당에 불 피웠죠~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이거 불피우는거 모르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어 스위치가 없네....아.. 맞다 여기 경로당이죠
어 스위치가 없네....아.. 맞다 여기 경로당이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그 심지 살짝 올리고, 통 들고, 성냥불 켜서 붙이면 끄으름 새나와요. ㅎㅎ
란초님의 댓글
아..수제비....수제비.... 엄마가 해주는 수제비...
아들이 멸치를 싫어한다고...멸치가 조금만 붙어 있어도
안먹었습니다. ㅎㅎ
꼭 스테인레스 통 같은거에 멸치를 넣어서 다시를 내셨죠
간혹 호박도 들어가고.. 아.. 묵고 싶네욤.. 수제비 한그릇 뚝딱
아들이 멸치를 싫어한다고...멸치가 조금만 붙어 있어도
안먹었습니다. ㅎㅎ
꼭 스테인레스 통 같은거에 멸치를 넣어서 다시를 내셨죠
간혹 호박도 들어가고.. 아.. 묵고 싶네욤.. 수제비 한그릇 뚝딱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그 때 먹은 음식들은 지금 재현해도 그 맛이 안날겁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요리당에도 얼떨결에 가입은 되어 있습니다만,
귀차니게으르니즘 중증 환자에, 요리 재능이 없으므로,
저는 시식만 하겠습니다~
귀차니게으르니즘 중증 환자에, 요리 재능이 없으므로,
저는 시식만 하겠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주제 들어가기전에 제가 먼저 여쭤 봤었어야 하는데 생각을 못했네요.
제 불찰입니다. 소모임 상관없이 글 주고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제 불찰입니다. 소모임 상관없이 글 주고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당주님 무슨 불찰까지 이야기 하십니끄아~~~ 경로당은 모든 영역이 가능하니
이벤트 할때 혹시 소모임 있으면 함께 해도 좋을듯 하여 말씀드린 겁니다 ^^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이벤트 할때 혹시 소모임 있으면 함께 해도 좋을듯 하여 말씀드린 겁니다 ^^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요리당 당주님을 못찾겠어요.
계시면 콜라보라고 해야 할지.. 서로 글 정보 주고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게시글로 남겼어요.
생각 같아선 카테고리 만들고 다 함께 참여하면 좋을텐데..라는 짧은 생각 잠깐 해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계시면 콜라보라고 해야 할지.. 서로 글 정보 주고 받으면 좋을 것 같아 게시글로 남겼어요.
생각 같아선 카테고리 만들고 다 함께 참여하면 좋을텐데..라는 짧은 생각 잠깐 해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도미에님의 댓글
저는 면 싫어해서 엄마표 수제비 칼국수 다 안 좋아했는데...곤로는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수제비는 면 아닙니다~
일종의 넓적한 면으로 봐도 되겠네요~ ㅋㅋ
파스타 모양이 제각각이듯 말이죠.
일종의 넓적한 면으로 봐도 되겠네요~ ㅋㅋ
파스타 모양이 제각각이듯 말이죠.
무명님의 댓글
곤로 입니다 여기에 끓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