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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런 거 한 번씩 가지고 놀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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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2024.05.21 15:56
2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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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21 16:14
파리 잡았습니다 ㅋㅋ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1 16:1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마자요 ㅋㅋ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1 16:18
옆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저는 주로 개나리 나뭇가지와 기저귀 고무줄로 새총을 만들어 썼지요.
참새를 잡아보고 싶었는데,
저에게 잡히는 참새는 없더군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21 16:21
알게 모르게 '블랙 요원'들이 많았던 시절이었잖아요.
금속탐지기 걸리지 않으려면 뭐 어쩔 수 없이.. ^^;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1 16:22
기저귀 고무줄(노란색 호스같은)올만에
추억 돋습니다
참새는 정말 한 번도 잡아보지 못 했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94.29)
작성일 05.21 16:28
나무젓가락으로 지금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젓가락으로 앞에는 바늘을 달고 뒤쪽에는 십자가로 홈을 파고 거기에 종이를 끼워 넣으면 다트처럼 되죠. 그것도 던지고 놀았습니다 ㅋㅋ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1 16:33
@란초님에게 답글 지금도 금손 이십니다.
중국집 음식 주문해서 먹은 후
나무젓가락으로  만들었죠 (물에 싰어서)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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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1 17:0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5.21 17:1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쥐불놀이 하다가 잘못잡아서 손 전체를 디면(데이면)....으아악....입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1 19:43
저거 잘만드는 친구들은 정말 예술이었는데요 ㅋㅋ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6.97)
작성일 05.22 07:44
아이들 어릴 적에 한번 만들어준 적 있었습니다.
재미있어 했어요.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5.22 07:56
와 이걸 찾으시다니.... 어릴 때 금손 친구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가끔 집에 고무줄 보이면...손가락 권총으로 만들어 쏘기도 합니다.
한번 와이프 다리에 쏘다가 등짝 맞았네요. ㅠㅠ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5.23 08:46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저도요..ㅠ.ㅠ

McCartne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cCartney (218.♡.196.123)
작성일 05.24 15:10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4 15:15
@McCartney님에게 답글 오~ 이 것도 꽤 유명했죠
만들기 어려운건데 만드셨네요 ㅋ ..

McCartn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cCartney (118.♡.6.19)
작성일 05.24 15:27
@무명님에게 답글 어릴때 만들줄 몰라서 저렇게라도 하고 놀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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