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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국은 어릴 적에도 못 먹어 봤습니다.
유튜브 검색에 호박잎국 끓이는 법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조리법들 중에서 어느 방법이 제일 비슷한지 좀 살펴보고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나중에 시간 나실 때 말입니다.
궁금하네요. 보통은 잎만 쪄먹어 봤을 것 같아서요.
유튜브 검색에 호박잎국 끓이는 법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조리법들 중에서 어느 방법이 제일 비슷한지 좀 살펴보고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나중에 시간 나실 때 말입니다.
궁금하네요. 보통은 잎만 쪄먹어 봤을 것 같아서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27653&cid=48163&categoryId=48200
경남과 전남의 요리라고 나오네요.
인터넷에 있는 요리법과 완전히 일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경남과 전남의 요리라고 나오네요.
인터넷에 있는 요리법과 완전히 일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돼지꿈님의 댓글
호박잎 쪄서 쌈싸먹은적은 있어도 국을 끓여먹어본적은 없네요.
끓이는방법도 손이 많이 가는것 같고요. 껍질을 벗기시고 손으로 비비시고..어머님이 정성을 들이셨네요. 지역음식인가요.
끓이는방법도 손이 많이 가는것 같고요. 껍질을 벗기시고 손으로 비비시고..어머님이 정성을 들이셨네요. 지역음식인가요.
도미에님의 댓글
저도 처음 듣는데 한번 끓여봐야겠군요.
설명해주신 걸로는 아욱국 끓이는 방법과 비슷해보입니다
설명해주신 걸로는 아욱국 끓이는 방법과 비슷해보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기본적인 방법에서 가정에따라 아주 바리에이션이 많은 국 같아보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엄니한테 배워야되요 ㅋㅋ
엄니께서 추어탕에도 호박잎이 안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안난다고 하시네요..
기회되면 함 끓여드셔보세용
엄니께서 추어탕에도 호박잎이 안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안난다고 하시네요..
기회되면 함 끓여드셔보세용
Java님의 댓글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