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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5 22:10
데친 호박잎 쌈은 꽤 먹었던 것 같은데요. 국은 모르겠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5 22:12
@Java님에게 답글 올타임 베스트입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25 23:59
국은 어릴 적에도 못 먹어 봤습니다.
유튜브 검색에 호박잎국 끓이는 법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조리법들 중에서 어느 방법이 제일 비슷한지 좀 살펴보고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나중에 시간 나실 때 말입니다.
궁금하네요. 보통은 잎만 쪄먹어 봤을 것 같아서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08:41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27653&cid=48163&categoryId=48200
경남과 전남의 요리라고 나오네요.
인터넷에 있는 요리법과 완전히 일치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돼지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꿈 (120.♡.69.157)
작성일 05.26 00:26
호박잎 쪄서 쌈싸먹은적은 있어도 국을 끓여먹어본적은 없네요.
끓이는방법도 손이 많이 가는것 같고요. 껍질을 벗기시고 손으로 비비시고..어머님이 정성을 들이셨네요. 지역음식인가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08:42
@돼지꿈님에게 답글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잊혀져가는 옛 음식에 가까운것 같아요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5.26 07:14
저도 처음 듣는데 한번 끓여봐야겠군요.
설명해주신 걸로는 아욱국 끓이는 방법과 비슷해보입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08:44
@도미에님에게 답글 기본적인 방법에서 가정에따라 아주 바리에이션이 많은 국 같아보입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26 11:46
나중에 연랑님께서 끓여주신다면 한 그릇 뚝딱하겠습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11:50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저도 엄니한테 배워야되요 ㅋㅋ
엄니께서 추어탕에도 호박잎이 안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안난다고 하시네요..
기회되면 함 끓여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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