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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4.♡.121.251)
작성일 05.26 16:49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참으로 놀라웠던게, ‘일상에서 느끼는 심상을 이렇게도 풀어내고 연결할 수 있는가?’ 라는 점이었지요. 해철옹도 항상 길 위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17:04
@BonJovi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7.1)
작성일 05.26 16:51
이 노래는 제 인생 No.1 절친 최애곡이라 친구 생각나네요 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바빠 못본 지 언제인지~
녀석 결혼전까진 서로 바빠도 하루가 멀다하고 붙어다녔는데 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17:05
@loveMom님에게 답글 어느 시점부터 삶에 매몰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203.175)
작성일 05.26 17:16
@Java님에게 답글 전 제 인생서 젤 고맙고 소중한 벗이라, 잘 살길 응원만 합니다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17:45

며칠전에 나온 병아리입니다.
좀전에 안고있었더니 이놈이 바지에 실례를 ㅠㅠ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5.26 18:02
@연랑님에게 답글 어머~ 오골계 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3^)/~♡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18:04
@oHrange님에게 답글 청계입니다. 사진으로찍어서 색이 좀 그런데 살짝 잿빛감돕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18:14
@연랑님에게 답글 고놈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언제 한번 보러 가도 될까요?
맛..아니~보기만 하겠습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26 18:27
@Jav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손님 맞을만한 상태가 아닌지라...
우리집 닭들은 외부인 오면 도망치기 바쁩니다 ㅋㅋㅋ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19:03
@연랑님에게 답글 농담입니다~
닭이 원래 경계심이 강하지요~
아닌늠들은 다 뱃속으로 들어갔거든요~

oHrange님의 댓글

작성자 oHrange (221.♡.28.92)
작성일 05.26 18:08
저도 당시 넥스트 새 앨범 사서 두근두근 한곡한곡 들었는데 이 곡은 신선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래이션 부분 상자속 노란병아리를 떠올리며 이 곡의 의미가 뭘까.. 생각도 해보며... 오늘 다시 들으니 간주 부분도 좋고 명곡이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18:15
@oHrange님에게 답글 저는 그저 라디오에서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26 21:26
많이 그립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6 21:51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어이없는 일이었죠. 명복을 빕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5.27 09:32
처음 노래 나왔을때 뭔 이런 노래가 다 있어 라고 했었는데...
세월이 가니 참 좋은 노래입니다!
추가하고 갑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7 09:56
@란초님에게 답글 아~ 저는 처음부터 삘이~ ^^

으뜸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으뜸원 (117.♡.28.161)
작성일 05.28 08:02
우리 형님이 저에게이 노래 들면 제가 생각한다고 하셨었습니다...병아리 죽었을 때 엄청 울었었다고 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28 09:54
@으뜸원님에게 답글 아~ 순수한 아이셨군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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