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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BonJovi님의 댓글
느슨한 교집합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예의바르고 유연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커뮤니티 장수의 관건이지요.~
모두가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에게 존중받는 커뮤니티로 남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에게 존중받는 커뮤니티로 남았으면 합니다.~
연랑님의 댓글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동호회에서도 친목질로 모임이 다 깨져나가는거 많이 경험했습니다.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친목질로 변질될 우려가 있음 하지 말아야죠.
오프 모임 시도가 그 첫 단추가 될 수 있다면, 제안한 저 역시 철회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오프 모임 시도가 그 첫 단추가 될 수 있다면, 제안한 저 역시 철회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펜탁스클럽... 수동카메라 지금도 어디 박스에 쳐박혀있을건데..
꺼내서 한번 정비해보고 싶네요..
꺼내서 한번 정비해보고 싶네요..
Java님의 댓글
ㅋㄹㅇ에서 오프가 아니었어도, 네임드들의 글은 때로 권위적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글 내용이 그랬단게 아니라, 그 글의 내용이 어떻든 지지해버리는 분위기랄까요?
그리고, 어떤 인정받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그 분의 전문분야가 아닌 정치/사회적인 분야의 좀 어긋난(?) 내용의 글이나 댓글을 쓰는데,
네임드가 아니었다면 빈댓을 받았을 만한 것이 추천수가 적지 않으며, 몇몇 용감한(?) 이들의 비판 댓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쓰는 것을 보기도 했고요.
그래서,
하루에 20~30건 이상 글을 올리는 분들을 다수 차단했었습니다.
그 분들이 싫어서도 그 분들의 글 내용이 싫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 분들은 일종의 네임드가 되겠지요. 그러나 그 분들이 늘 옳을 수는 없습니다.
그걸 어느 순간 제가 본다면? 반박을 하고 싶은데 주저하거나(자괴감이 들겠지요), 반박했다가 지지자들(?)의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어차피 ㅋㄹㅇ에서는 눈팅만 하기로 결정했었지만, 그래도 모르잖아요. 어느 순간 삐끗(?)할지 말이죠)
그래서 아예 안 보기로 했던 것이지요.
어차피 자게(ㅁㄱ)의 글을 모두 볼 수도 없는데, 되도록이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글을 보고 싶기도 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