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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그리 술이 세도 나이들면 적당(?)해 지는 군요. 가성비 좋아라합니다. 근데 전 당뇨 전단계라 몇달 전에 술을 끊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쉽진 않네요.
메모: 술 센 분
메모: 술 센 분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사람이 평생 먹을 수 있는 술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지금은 약합니다
지금은 약합니다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 ゚ロ゚)!! 어마어마하셨었군요...ㄷㄷㄷ 간은 안녕하시지요?
대개 통풍까지 와야 마지못해 줄이더라구요 ㅎ
대개 통풍까지 와야 마지못해 줄이더라구요 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저는 술에 끌려다닌게 아니라서요.
찾아서 마신 것도 아니고, 마실만 한 분위기에 괜찮은 만큼만 마신거죠~
알콜중독자 마냥 찾아서 마신건 아니랍니다~
횟수로 한참 마실때도 일주일에 한두번~
양으로 한참 마실때도 어쩌다가 그런 분위기가 되니 그런 것이지, 매번 말술을 마신건 아니랍니다~
술이 약해지고 간이 문제인가 싶어서 검사를 해 보았더니 별 이상이 없네요.
그래서 걍 처리 용량이 작아졌나보다~ 합니다.
찾아서 마신 것도 아니고, 마실만 한 분위기에 괜찮은 만큼만 마신거죠~
알콜중독자 마냥 찾아서 마신건 아니랍니다~
횟수로 한참 마실때도 일주일에 한두번~
양으로 한참 마실때도 어쩌다가 그런 분위기가 되니 그런 것이지, 매번 말술을 마신건 아니랍니다~
술이 약해지고 간이 문제인가 싶어서 검사를 해 보았더니 별 이상이 없네요.
그래서 걍 처리 용량이 작아졌나보다~ 합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