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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아앗. 궁금하시면 아니되어요.~ 남학교 가요제가 뭐가 있겠습니까... ㅜㅜ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sanga78님에게 답글
저도 궁금합니다.
왜 빡빡이 남학생들이 이렇게 서정적인 노래를 어쿠스틱기타 두 대 협연 반주로 중창으로 불렀어야 했는지.
'우린 정녕 누구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는가...'
왜 빡빡이 남학생들이 이렇게 서정적인 노래를 어쿠스틱기타 두 대 협연 반주로 중창으로 불렀어야 했는지.
'우린 정녕 누구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는가...'
랑조님의 댓글
여행스케치 멤버 중 누군지 모르겠지만 군대에 가서 '너 가수 였대매? 노래 한번 불러봐' 해서 이 노래 불렀다가 거의 영창에 끌려갈뻔 했다카더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네요 ㅎㅎ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왕단밤빵님에게 답글
여행스케치 실물 처음 보는듯 합니다.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어쩜 노래를 깊게 잘 부르는지...
어쩜 노래를 깊게 잘 부르는지...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편안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전주들으니 반갑네요. 추억 감성곡 맛집 경로당....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거야~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거야~
BonJovi님의 댓글
노래 가사 정말 좋지요. 이 노래 들으면 처음 참가했던 가요제 생각이 납니다.~